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한일전을 세번이나 치른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2006년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던 한일전 3번의 결과는?

브루스스프링스틴
1
  885
2020-07-12 10:15:35



           30년동안 이기지 못할 거라는 원숭이 이치로의 망언이, 불과 10일만에 공수표로 판정


                         

5
댓글
귀떽군
2
2020-07-12 01:25:25

정확한 워딩은 ただ勝つだけじゃなく、すごいと思わせたい。戦った相手が “向こう30年は日本に手は出せないな” という感じで勝ちたいと思う。  단순히 이기는 게 아니라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고 싶다. 대결한 상대가 "앞으로 30년은 일본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기고 싶다. 이거죠. 무시라기보단 그냥 과도한 파이팅

순대국
2
2020-07-12 01:36:36

만약 이치로가 미국, 베네수엘라, 도미니카 등과 맞설 본선 전에 저런 말을 했다면 

미국 언론은 "이치로?? 정신나갔나." 하면서 훨씬 더 크게 가십 취급했을 겁니다

당연히 이치로가 그런 말을 할리도 없구요

 

그때 예선 들어가기 전에 한 말인데 같은 조라고 해봐야 '한국,중국,대만'이죠.

뭐 상대를 꼭 지칭해서 한 말은 아니니까 한국을 말한 건 아닌데 와전됐다..

말할 수준은 아니라 봅니다.

 

뭐 저도 망언이라기보다는 흥미를 북돋우는 트래쉬토크의 일종으로 보지만

자기팀 역량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한 경솔함만은 부정할 수 없겠죠.

 

재훈빠
2020-07-12 01:37:18

기레기가 의도적으로 망언으로 만든 것으로 이치로는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 기사가 국민감정을 건드리며 대히트(?)하자

며칠 뒤  <일본포수 "한국팀은 1 점도 못낼 것"이라며 망언> 이라는 기레기 유사 작품이 나오는데

일본 포수가 말한 정확한 의미는 한국팀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한국은 강팀이며 특히 투수가 좋아 일본팀이 공격에서 다득점을 하기 힘들 것이다.

따라서 일본팀이 이기려면 우리팀 투수와 내가 분발하여 1 점도 안주도록 하는 수 밖에 없다'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왜곡하여 내보낸 경우도 있었습니다.

 

즉 한국팀에 대한 덕담이 기레기를 거쳐 한국팀 비하가 된겁니다.

순대국
1
Updated at 2020-07-12 01:44:23

제발 그것만은 아닙니다. 당시에는 인조이재팬도 살아있을 시점이었고 일본측의 

반응도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던 때였어요. 

 

일본측 언론에서 먼저 저런 내용이 알려졌고 일본애들도 '공연히 상대를 도발할 수 있는

발언이라 안 좋다.." 우려의 목소리가 컸죠. 특히 혼네 다테마에 중시하는 일본문화 아래서는요.

파이팅을 대놓고 드러내는 이치로가 일본인치고는 좀 특이한 경우이긴 합니다.

 

당연히 이게 한국언론까지 흘러들어왔고 한국 네티즌도 알게 된 겁니다.

한국에서 왜곡한 게 아니라요.

 

미국 ESPN 중계 때는 이 이치로 발언을 영문으로 번역해서 경기중에 소개하기까지 했어요.

제 3자 입장에선 재밌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냥 경기 외적으로 흥미를 북돋우는 요소로 받아들이면 크게 문제될 건 없습니다.

하지만 발언 자체가 없었다거나 크게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왜곡입니다.  

와방죠암
2020-07-12 03:34:33

전 "너무 분해 양치도 못하고 잤다"가 더 기억에 남아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