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주장이 틀렸다고 해도 거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끊임 없이 새로운 주제로 깐죽거린다면... 이건 현생에서는 그 원인을 찾을수 없고 그저 전생에 절간을 불태웠나 생각해 볼듯 하네요
흔히 그런 것들을 관X이라 하지요.
성추행인지 불륜인지 무고인지 너가 어떻게 알고 유죄랑 확정짔냐라고 말하고 싶군요.
성추행범이고 피해자라고 아예 단정을 하고 글쓰는 건 지능이 문제인 거라고 얘기한 분에게 깊은공감을 느낍니다.개지능보다 낮을듯요.
가끔 예전에 제가 주식할 때 시황글 쓴 걸 봅니다. 중간에 결혼에 이직에 바뻐서 탈퇴했길 망정이지 안그럼 쪽팔려 죽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한 말, 글이 어떻게 돌아올지 모릅니다. 제가 sns를 안하는 이유.
일베와 메갈이 그랜드 크로스를 이루는 걸 보아하니 드디어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강림할 때가 다가왔나 봅니다. 오오 어둔 하늘에 나타난 저 죽음의 십자가를 보라
노스트라다무스 이 돌팔이 도대체 몇년차이로 틀린 거냐... 2020년에야 예언 이뤄졌네
흔히 그런 것들을 관X이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