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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이렇게 유언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촌철살인의 글귀입니다. 가슴이 뜨끔해 지네요..
아들이 먼저라고 정의를 강조하는 당에선 싫어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휴...
가슴이 아프네요. 저런 삶의 처세에 대해 이야기 하는 제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아.. 너무 공감이 가서 욕이 나와요.
참~~~~동감은 가는데..ㅠ
촌철살인의 글귀입니다. 가슴이 뜨끔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