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준석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로 최고의 상품"

정치 하수들...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네..

쫌...

정치를 시민들과 하지 않고,

정치인들과 앉아서 입과 머리로만 하니...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거죠.

똑똑한 바보들...

뭐가 뭘 인증하면 뭐가 되는거죠?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 읎네요.

등신들 염병하네! 이러면 장애인 비하인가요?

자기도 안 살 물건 남한테 강매하네

제발 나와 줘라. 

준석이 니도 좋고 철수도 좋다. 

제발 나와라. 

도대체 준석이 얘는 503 팔아
몇년째 주둥이로만 놀구먹구 하누?

나온다면....정치생명 끝나지 않을까..싶은데....오세훈이 생각도 나고....

아이고, 나와만 주신다면, 그것도 미통당 후보로 나와만 주신다면 당케죠...

사람이 있어야할 자리에 물건을 추천하네

웃기는 짬뽕이네

그건 그렇고 넌 왜 국회의원 한 번을 못하냐???

감사합니다!!!

아ㅡ
이래서.안철수관련주들이 요몇일 그랬군요

최악의 재고품인 것같은데....
서울을 차 없는 마라톤의 도시로 만든다고 하지 않을지요...

진짜 나온다에 오백원 겁니다. ㅋㅋ

아침에 들었는데요.. 정확히는 보수쪽에서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라는 표현이에요.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워낙 인물이 없으니..

지금 놀고있는 나경원이나 오세후니가 나오지 않을까요?  

대선이 얼마 안 남아서 서울시장으로 안 나갈 겁니다.

이준석이 안철수를 대통령후보로 내보내기 싫은가봅니다... 대통 후보는 딴나라 미통당에서 나와야 한다고 보는 듯...

대통령병 환자 엿먹이네요 ㅎㅎㅎ

이제는 구의원 나와도 안될텐데...

 너희 둘은 그냥 방구석에 모여 수학의 정석이나 풀며 놀아라!

유통기한 지나서

상품가치가 전혀 없어요...

낙마시킬 상대 후보로 꿀잼이죠.

둘이 붙으면 잼날 듯 ㅎㅎㅎㅎ

이제 둘이 화해 한거야

개콘 끝난거 알고 타이밍 잡는거니??

웃을준비는 되어있다

지나가는 먼지가 웃고 있네...미러 잘 보고 다녀라..

논리왕 준석이

또 뛰나요?

남성상품화라니...
성인지감수성이 바닥이네요...

기어이 안철수관에 못을 박고 싶은가 보네요.

반품 아니 폐품!!

안산다 이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