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편의점 물건이 조금(?) 비싼건 알고 있었지만...

냉동피자라면 그 정도 마진은 있어야 운영이 가능할 겁니다

그러니까요 편의점 비싼가격 마진이 그나마 점주에게나 많이 가면 모르겠는데, 

대기업 체인 본사 주머니로 더 많이 들어가니, 이것도 고쳐야 할 부분 아닌가 합니다,

최저임금을 임금 상한선으로 고혈을짜내서 밤샘 영업을하고 

비싸게 파는 이익은 돈있는 본사가 더 많이, 

이거 정말 아닌거같습니다.

그래서 便宜店 인거죠.
비용을 지불하고 편하고 쉬움을 얻는....
ㅎㅎ

아주 좋게 생각해 편의점 2천원의 마진 

물건 사러가는 비용 "차비" 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배우러 문하생으로 들어갈까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이마트편의점과 GS에서 2+1했는데 아직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편의점은 역시 행사상품이죠.

그래서 편의점은 늘 최후의 수단으로만,,,

편의점은 그래서 안가요 ^^;;
2+1 해도 제가 일하는 슈퍼(물건 절대 안 쌈-_-)나 가까운 동네슈퍼 가는게 오히려 더 쌀때가 많더라고요.

편의점에선 무조건 '통신사할인'을 끼고 구매 해야지요..-ㅂ-;

vip 10%할인끼면 얼추(?) 마트랑 비슷하더군요...ㅋ

개인적으론, 가능하면 편의점은 1+1,2+1 , 기타 편의점 PB상품 구매할때만 이용합니다..

인터넷에선 더 싸요.

대충 찾아 봤는데 같은제품 4판에 만원 중반대였던것 같아서 찾아보니 

아무나 주는 쿠폰 포함 4판에 15000원대 무료배송

최저가 찾아서 요령껏 사면 아마 한판에 3500원 정도 할겁니다.

지문에 답이......

다른 매장이 모두 닫은 늦은 시간에 집 앞에서 아무때나 살수 있는 편리성을 돈으로 주고 산거죠

그리고 그런 가격이 생각보단 많이 비쌉니다.

편의점은 진짜 일년에 열번도 안가는것 같네요. 이유는 비싸서. 그냥 주말에 마트에서 왕창 사옵니다.

오히려 더 싼것도 있어요
그리고 통신사 카드 할인도 되고요
gs난 통신사+적립까지 되고요
씨유는 적립or할인 밖에 안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