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와 류호정 의원님 법안도 발의 하셨네요

일단 당선이 되어야 재보궐의 원인을 제공할텐데여

국회의원도 포함된다니 저는 기대가 큽니다. 저 발의안이 좋다는 것은 아니고, "그래! 한번 해보자" 

그리고 아마도 서울시장 재보궐은 해당이 안될것 같기도 하고요. 

판결전이고, 판결도 불가능해서 공천 불가능을 판단할 수 없거든요. 

"양심적으로 안내보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공세는 하겠지만요. 

그러니 돌대가리들이죠. 부산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아무리 밀어줘도 저응의당은 절대 네버 불가능합니다

떡검을 믿고 있을지도 모르죠. 무조건 민주당 인사들만 조지자

통계를 보면 넘사벽이라서리... ㅋㅋ

얼굴두께를 너무 얕보시는거 아닙니까......

입은 옷만 다르고 벗겨보면 속은 똑같이 더럽죠

떡검을 믿고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민주당 인사들만 조지고 미똥당 터지는건 무조건 다음 선거까지 질질 끌어줄거라고 믿을듯

그렇겠죠?

공무원 상관의 갑질을 방지하는 공무원법등의 발의를 한적도 있고요, 

여성의학과 개명관련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 발의에도 참가했고,

4.3특별법 개정안에는 민주당의원들과 함께 발의했었네요.

1호는 아닙니다. 

롤대리 금지법안은 안낸대요???

너무 속이 훤히 보여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심푸티니 꼴 보기 싫어 투표 용지를 찢어 먹어 버리지 정의당에는 표 못주지요! 전략적으로 열민당이 합당 하지말고 보궐 선거때 까지 있어봤으면 싶네요!!

2018년까지 정당투표는 정의당 줬었는데 이젠 절대 안 뽑을 겁니다. 님 말씀대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미는 무소속 후보를 찍지 저 당에 표줄 일 없어요.

기대하시면 남는건 화딱지뿐

기대감은 애시당초 없었죠 ^^

통과 안될거 알아도 여론전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이겠죠. 비열한 민주당 프레임으로

본인이 생각이 있겠습니까? 잘 키워주겠다던 어미새 우리 심대표님게서 칼받이 하라면 넹 하고 나가야죠

성범죄를 미똥당이 ㅋㅋㅋ

머리는 지들만 쓰는줄 아나봐요

오거돈이는 버려도 되죠. 부산은 안될겁니다. 하지만 서울은 상관없으니 뭐 까짓거 더러운 속내가 빤히 보여도 받아주는게 미래를 위한 포석이 될수도 있겠죠

준다면 넙쭉 절하고 받을겁니다

법안발의도 같이하고 이미 한배탔네요.

그러게요 전 대환영입니다. 

우리는 준비가 되있죠

우리 어미새 심대표님이 날갯짓 하는대로 열씨미 어그로 끌고 칼받이 하고 있으니 심대표님은 참 보람이될듯요

아마 심씨 아줌마도 집에 가면 대가리 싸맬겁니다.

네 당연히 상관없지만 치사한 민주당 비열한 민주당으로 프레임 씌울려고 하겠죠. 물론 기레기님들도 동참해 주실겁니다. 

그거 말하면 치사하다고 할거예요

2차 가해라고 할지도 모르죠.

저응의당 컨셉 하고 아주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이미 지나가고 지들이 패한 선거인데 뭐 논할시간도 아깝죠

그래서인지 대통령선거는 제외한다고 기사에 나와있네요. ^^

정당의 의의는 대권 창출이라며 욕을 먹더라도 나가야 한다던 빨간 옷 입으신 분들과 국민의 세금으로 선거를 치뤄야 하니까 나가면 안 된다는 핑크색 옷 입으신 분들은 다르신 분들인가? ㅋㅋㅋㅋ

미통당이 싫어서 '그래서인지...'라고 적었지만, 유권자의 선택을 제한한다는 측면에서 대통령선거 후보를 못내게 한다는 것은 고민의 여지가 있긴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지자체장이나 국회의원 역시 마찬가지기도 하고요. 비리 당사자의 출마를 제한하는 것이야 충분히 고려할만 하지만, 정당의 출마를 막는 것은 위헌적인 느낌까지 듭니다. 

그래도... 미통당이 앞으로 어떨런지 구경하는 재미때문에라도, 저 법안은 통과시켜버리면 좋겠네요. ㅎㅎ 

정의당, 국민의당처럼 세력이 약하고 지지세가 약한 정당이야 참가의 의미를 두어야 겠지만 진짜 당선이 중요한 거대 양당의 입장이 궁금해지네요. 정작 저렇게 이야기하고 본투표에서 통과될지도 의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