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습한데 긴팔에 마스크까지
군대갈땐 대한민국의 아들
다치면 너 누구세요??
끝까지 책임져주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최고네요. 얼마나 애썼을까 싶기도 하고.
4대보험에 일당 30만원 정도 준다면 더 든든하게 지켜줄 자신 있읍니다,,,,
나이에서...
고생많은 우리 국군장병의 월급은 무조건 올려줘야 합니다.
고생이 많네요~~
아오 코로나에, 습한데 쇠 다루는 일이라, 긴팔에 하이바 까지 쓰고 해야겠지만...
안스럽네요.
저 군대 있을때, 수해 입은 농민들 대민지원 나갔는데, 군수라는 쉑히가 와서 한 20분 깔짝 사진 찍는 척하고, 자리 잡고 소고기 구워 잡수시더군요.
저희는 보름달 빵에 우유... 그나마도 우유 부족해서 맛스타 받은 사람도 있고...
그 양반이 지금은 국회의원인데 미식가라고 방송도 몇군데 나오더라구요.
주한미군은 수해 나면 군인들은 평소처럼 업무하고 민간업체에서 와서 수해복구 해주고 피해 입은 개인 물건은 보험사에서 보상해준다죠.
꼭 주한미군만 그러는 것도 아니겠지요.
정말, 최고네요. 얼마나 애썼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