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한양에서 해보지 못한 것] 버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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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1:08:28
어느날 문득 버스를 타고 가다가요.
그런데 그건 출퇴근용이니 피곤함만 가득.....
아...한가할때
하루 월차내고 버스타고 서울시내 빙빙돌고 싶다.........
자다가 깼다가
배고프면 문득 내려서 길거리 음식먹고
또 암거나 타고 다시 여행
좋찮아요.
디게 쓸데읍어보이지만
음악 귀에 꽂아 쭈우욱 스트레스 없이 약속없이
걍 나만 생각한다........난 자유다.......
우와~~~~이동네는 뭐지!?
아...하고 싶다!!!!!!!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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