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어떤 보육교사 자살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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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13:13:43
A씨와 B씨는 어린이집 등의 고소로 약식기소에서 벌금 100만원과 200만원이 나오자 정식재판을 신청했다. 1심을 맡은 대전지법 형사7단독 백승준 판사는 지난달 17일 약식기소보다 10~20배 많은 벌금 2000만원을 각각 선고하며 “징역형으로 엄중히 처벌하는 것이 마땅해 보이지만 (형사소송법상) 약식명령의 벌금형을 변경해 처벌할 수 없다”고 밝혀 처벌이 약함을 강조했다.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교사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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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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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