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질병] 부산 핼러윈객들 클럽 닫자 주점 '집결'..새벽되자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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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12:28:22
코로나
일주일쯤 뒤에 부산도
이태원 처럼 대폭발이 올까봐
정말 두렵습니다.
-기사중 내용-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은 부산 서면 일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이후
'역대급' 규모의 핼러윈객들이 몰려 방역 우려가 현실화됐다.
클럽과 감성주점 15곳이 자진 휴업에 들어갔지만
헌팅포차 등으로 발걸음을 옮긴 사람들로 인해
'풍선효과'가 결국 나타났고 자정이 넘어가자 무질서한 장면이 속출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1064240492
님의 서명
스트레스 받으면 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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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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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14:18:23
그럼 또 그 90%만 죽어나죠. 2
2020-11-01 12:33:55
지금 이런 시기에... 꼭 휴가철이면 어디 가야하고, 무슨 기념일이면 챙겨야 하고 꼭 하고 살아야 하나요? 쫌 참으면 안되나요? 2
2020-11-01 12:59:04
모일 껀수만 찾고 민폐 따윈 신경안쓰는게 인싸의 본질이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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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가 죽어라 참고 지키면 뭐합니까
저런 인간들이 순식간에 개판만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