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소인배들을 뽑아주고
이들의 완장질에 자기 발등이 찍히고, 썩어들어가도 모르는 국민이 전체의 1/3 정도는 되는 거 같습니다.
무뢰-한 無賴漢
사쿠라 금씨 얘긴가 보군요.알아들을 염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쿠라금, 나베상, 혜민땡중 다 똑같은...
금로남불;
원래 그쪽은 철판은 기본 스펙이라
절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다만 시대에 흐름에 따라
도태될 뿐입니다.
인생독본 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개인적으론 이분의 세상을 보는 시각이 좋아서 필사를 해보려 합니다.정말 좋아서 제본해서 소장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디피도 예외는 아니죠.
입만 열었다하면 문통과 이 정부, 그리고 지지자들을 종교적 광신도라고 욕하면서, 정작 겨우 몇년전인 자기가 그렇게도 지지했던 정권은 어찌 보느냐는 물음에는 제대로 된 대꾸도 못하는 몰상식한 이도 버젓이 돌아다니니 원. ㅡㅡ
금가 금마는 지 이야기인줄은 대가리에 금가도 모를끼다.
적법인지 여부도 한 1년 털어봐야 알 수 있죠
소시오패스는 그런걸 알 겨를이 없습니다.
뭔가를 또 파렴치하게 주워먹어야 하기때문에...
사기꾼이나, 매국은 피속으로 유전되고,타고나는 모양입니다. 3대를 멸해야지, 씨를 말려야지 이런 말은 허튼 말이 아닙니다.
근데 세상을 살면서 느낀거지만
남한테 후하고 자기한테 박한사람 없다고 보면 됩니다 있을수가 없어요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있을지언정 노력대로 되는사람없을겁니다
순간순간은 그럴수 있는데
궁극적으로 그럴수 있는사람 없어요 장담합니다 99프로 인간들은 못그럽니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나는 공정하게 모든 사안을 본다
나는 남한테 후한편이다
착각쟁이들이 넘처 나는게 문제죠
단팥빵 반나눠 먹을때 본인이 자르고나서 큰걸 상대방 주나요. 작은걸 상대방주나요?보통 가정교육이 있는집은 남에게 큰걸 주도록하죠.모든상황에서 남을 배려할 수는 없겠지만. 이정도 교육은 예전엔 당연한 것 이었는데 요새는 어떤지잘 모르겠습니다.이런것들 하나하나가 쌓여서 군자는 안되도 범인 수준까진 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배고픈정도 경제력 친밀함 따져서 큰거주던 작은거 주던 합니다
근데 나중에 이런생각이 안들수가 없더라구요
그친구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하면 내가 빵큰거 줬는데 나를 이렇게 먹이네!!!
결국 큰거 줘놓고 내가 나중에 받을거 계산하고 있다는 소리죠
전 최대한 똑같이 나누려고 엄청 노력했죠
사쿠라 금씨 얘긴가 보군요.
알아들을 염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