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무하마드 알리에게 펀치를 가르쳤다고 주장하는 태권도인
그랜드마스터 고 이준구사범입니다.
이소룡에게는 발차기를 특히 영춘권에는 없는 옆차기를 가르쳤다고 하죠.
꼬꼬마시절 쿵푸를 동경하게 만들었다는 이소룡의 옆차기가 사실은 이준구사범이 전수한 태권도 기술이었다는거죠.
게다가 이준구사범은 무하마드 알이에게 애큐 펀치를 전수했다고 합니다.
어떤 글에서 이소룡과 무하마드 알리에게 기술을 전수했다는 것은 이준구사범의 주장일 뿐이고 사실인지는 증명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봤어요. 발차기가 전문인 태권도사범이 위대한 복서인 무하마드 알리에게 펀치를 전수한다는 것이 어불성설같기도 합니다.
뭔가 찜찜했는데 아래 영상에서 그 증거를 확실하게 찾았네요.
다 보는 걸 권장하지만 3:15분 부터 알리에게 전수한 애큐 펀치에 대해 나옵니다.
이준구사범도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태권도에 복싱 펀치 기술을 도입하는 등 열려있는 분이었어요.
그리고 지금 중국에 태권도 수강생이 5천만명이라네요. 수강료도 한국보다 몇배 더 비싸고요.
한국 인구만큼 태권도를 배울만큼 흥행하고 있고 중국 전통무술인이 위기감을 느낄 정도라고 합니다.
태권도를 성토하는 글에서 어떤 전통무술 사범이 상황이 안타깝지만 자기 자식도 태권도 도장에 보냈다는 댓글을 달았네요.
한자녀 낳기를 하면서 버릇없는 소황제에게 부모를 공경하는 법과 예절을 가르치기에 태권도가 가장 적합한 것이 태권도붐의 배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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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도 지들 꺼라고 하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