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만 따로 들어본게 몇 십년만인지,,,매번 등기만 보내다가 지난주에 간만에 규격봉투 편지를 보내려고 우표를 사니 바코드가 인쇄된 스티커를 주더군요순간 나도 자연인? 이런 생각이,,,
누님이 좋아했던 그 과꽃인가요?
동요만 따로 들어본게 몇 십년만인지,,,
매번 등기만 보내다가 지난주에 간만에 규격봉투 편지를 보내려고 우표를 사니 바코드가 인쇄된 스티커를 주더군요
순간 나도 자연인? 이런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