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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쯔양'이란 사람의 됨됨이

 
99
  7958
2021-03-08 13:13:46

27
Comments
6
2021-03-08 13:15:57

 쯔양은 찐

21
2021-03-08 13:17:33

 이정도면 까방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1
2021-03-08 13:21:36

어리지만 속이 깊은 처자였군요  

어쩐지 뒷광고 어쩌구 하면서 난리칠때 안쓰럽다 했더니만 파파미였어...

5
2021-03-08 13:23:35

쯔양은 돈쭐로 혼나셔야 할 ....

2
2021-03-08 13:27:19

 이정도면 유튭 영상 한번씩은 봐줘야하겠네요

!!

7
2021-03-08 13:31:27

 

단언컨대, 먹방계 아이유 아임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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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    97K
3
2021-03-08 13:32:41

먹방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구독!

좋아요!! 밖에 할게 없는게 부끄럽네요.

8
2021-03-08 13:34:41

 치킨집처럼 돈쭐을 내주지는 못하더라도 응원받아 마땅한 처자네요...

5
2021-03-08 14:26:29

쯔양이 분식집을 열었다고 들었어요. 돈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2
2021-03-08 13:43:25

 아휴..쯔양..진짜..훌륭하네요...근래 안좋은 뉴스들이 넘 많아서  짜증났는데...그모든 짜증이 한방에 날라갔습니다.....언제나 응원합니다...

2
2021-03-08 13:57:36

유튜브 인생 첫 구독자 쯔양~

대견합니다 ^^

4
2021-03-08 14:01:26

구독과 좋아요로 후원합니다.

30
2021-03-08 14:04:27

겨우 은퇴 번복했다고 대역죄인 취급 하던 사람들은 얼마나 고귀한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저같은 사람은 쯔양의 저런 행동 반도 못따라갈거 같습니다

6
2021-03-08 14:07:25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제 글가리기 리스트에 있더라구요 

역시 회색은 과학 

3
2021-03-08 14:16:54

정말 '위대한' 친구죠. 마음도 몸도...^^b

2021-03-08 14:45:18

참 친절하고 밝은 처자입니다.
일산 대화의 돼지갈비소개하는 스브스프로그램에 출연당시 같은 고깃집에 있다가 인사하고 사진괴안으냐고 물었더니 폼나게 두장씩이나....
사진보는 지인들마다 딸이냐고...ㅎㅎㅎ

4
2021-03-08 14:59:28

돈많이 벌면 기부는 할 수 있겠지만 저렇게 와서 봉사하는건 아무나 못하죠...정말 본받을만한 인성을 갖고있는 분이네요...뒷광고도 쯔양은 억울한 상황이었구요...정작 뒷광고로 구독자를 기만한 유튜버들은 활동 잘만하고있어요...
쯔양 앞으로도 계속 흥하길바랍니다

4
2021-03-08 15:09:33 (49.*.*.25)

졸부나 재벌들은 절대 모르는 단어 "사회환원"

2021-03-08 15:35:17

진상 판독기 쯔양~~ 오빠가 쓰릉한드아~~

2021-03-08 15:53:40

 저는 며칠전까지 쯔양이 쯔위(사실 쯔위도 잘 모름) 인줄 알았습니다.

동네에 정원분식이 생겨서 검색해보다 알았네요... 젊은 친구들 대기 줄 많이 서더군요

2021-03-08 16:32:11

제가 정말 작아지게 만드는군요.

1
2021-03-08 16:39:41

저것도 모자라서 팬들 모아서
봉사활동하는거 보면 그냥 인성이 바른 사람이죠

2
2021-03-08 18:10:06

쯔양의 수십배를 벌어도 부동산, 주식 등 본인 재산의 증폭 외엔 관심도 없을 소인배 쫄탱이들 주제에

방구석에 앉아 키보드로 무슨 세상 만물 이치 모두 터득한 마냥 따박따박 잘난 척 옳은 척 하던 꼬라지들 생각해 보면 참..

코딱지 만큼이나마 실제로 잘나고 옳으면 또 몰라.

인간들이 하찮아도 어찌 그리 하찮고 가소로울 수 있었는지.

설마 나 얘기하는 거야? 라며 자'위'로운 의구심 갖는 척 고만들 하세요.

본인이 해당 되는지 안되는지 알면서 뭐 왜 애써 애처로운 자문들 하고 고생이세요?

자위는 적당히들.

2021-03-08 18:10:39

착한 사람은 그 마음이 이미 밖으로 드러나더군요.

물론 그것마저 깜쪽같이 속이는 사람도 있지만요~~~  

쯔양 하이팅!!!

2021-03-08 19:27:51

남현동의 상록보육원일까요? 동네인데다 살던 곳 지척이었죠. 허름한 시설에서 점차 이래저래 매스컴 타다 시설 나아진 방영화면 보고 세월 느꼈던 게 한참 전이네요. 깨끗이 본 책들 국민학교 졸업하며 책가방 담아 건내드려도 되냐고 했더니 너무 고맙다던 아주머니가 되레 고마웠던 그때가 아직도 인상적입니다. 쯔양의 선행이 이러저런 추억을 불러오는 하루입니다

2021-03-08 22:18:07

부끄럽군요...

2021-03-09 13:18:41 (121.*.*.78)

 은퇴한다고 했을때 왜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되었던 구독자 였습니다 지금은 구독을 하지 않지만 참 많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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