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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57세 모니카 벨루치 누나 딸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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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98
2021-07-06 01:04:55
27
Comments
2
2021-07-06 01:05:43

ㄷㄷㄷㄷㄷ! 여윽시....

3
2021-07-06 01:08:20

또 한명의 여신이.

2021-07-06 01:09:50

매트릭스4에 출연 안하시나요? 

2021-07-06 01:13:18

이젠 성숙한 느낌이 좀 나네요.
전에는 소녀 느낌이었는데

2021-07-06 01:13:34

똑같네 똑같어...

2021-07-06 01:14:45

매트릭스에 출연해도 되겠네요.  

2021-07-06 01:26:34

모녀 ~

1
2021-07-06 01:42:17

왜 안영미가 생각나는;;;

2021-07-06 01:53:22

예전엔 통통한 인형 같은 느낌이던데 몸은 살이 빠져 늘씬한데 얼굴의 그 독특한 예쁜 느낌은 사라졌네요.

2021-07-06 01:59:31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울아빠 IMF총재인데예.

2021-07-06 11:47:42

IMF 총재 딸 ELF

2021-07-06 07:09:32

엄마닮아 다행...

2021-07-06 07:35:42

 

 

 

 

26
Updated at 2021-07-06 11:33:43

출중하지만 엄마의 미모에는 못 미치는군요. ㅎㅎㅎ

8
2021-07-06 08:15:41

여신께서 인간을 낳은 듣한 느낌이네요. 

1
Updated at 2021-07-06 08:55:12

 오... 눈 치켜 뜨니까 얼굴에서 엄마 느낌 나오네

5
2021-07-06 09:16:10

 그래도 엄마가 더 이쁜듯..

3
2021-07-06 09:47:28

딸이 참 이쁘네요....

하지만 모니카 벨루치를 처음 본순간과는 비교가 않되는 군요.

엄마는 정말 이쁘기만 한것이 아니라 나름의 아우라와 분위기가 있었죠...

세월 앞에 장사는 정말 없네요.


2021-07-06 10:22:15

눈매를 조금 순화해야 스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듯.

2021-07-06 11:39:15

모니카 여신~*

1
2021-07-06 13:06:54

 역시 엄마만큼의 임팩트는 없군요.  아 정말 처음 봤을때 말이  안나왔는데 

2021-07-06 13:08:57

손가락이 엄청나게 기네요 자네 농구 할 생각은 없는가?

2021-07-06 15:37:29

 엄마는 뭐 워낙 역대급이었으니.. 그래도 이쁘네요.

2021-07-06 19:37:53

 역시 유전자의 힘이란... 그래도 엄마가 워낙 대단해서... 엄마 따라가려면 힘들듯...

 

2021-07-06 21:18:52

모전여전.

2021-07-06 21:47:37

엄마가 인간과 결혼하여 낳은 딸

2021-07-23 11:15:26

 아빠가 벵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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