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yr Sy 는 세네갈 출신이지만1995년에 일본으로 넘어가 올해로 26년째 일본에서 음악활동을 하는 음악인임도쿄 올림픽에서도 이전에 오프닝 세레모니 출연할 예정이었는데일본 올림픽 협회에서 "왜 여기에 아프리카인? 이 나와?" 라면서계약 취소25년 넘게 일본 음악계에 공헌했는데 아직도 "보여지는게 일본인인게 중요하냐" 며인권, 다양성에 분노와 함께 오프닝에 출연 안해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남김 88올림픽 개막식 당시 외국인들의 자국전통복장을 입고 개막식에 표현된 모습들. 아마 한국에 사는 모든 외국인들을 다 끌어모아왔나??싶을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이 다양한 자국문화를 표현하는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펼침 https://www.youtube.com/watch?v=VxuI_s0sWMk&ab_channel=%ED%8F%AC%ED%86%A0%EB%A9%9C%EB%A1%9C%EB%94%94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