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홍콩정부의 백신접종 입국자 정책 확인
19일에는 한국에서의 입국자중 백신접종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한국기사가 떴고,
20일에는 이를 번복해서 한국 백신접종을 인정한다고 번복했다는 한국기사가 떴고
19일에는 한국을 무시한다면서 홍콩욕을 하는 사람이 많았고,
20일에는 우왕좌왕한다고 홍콩욕을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해서 어떤 내용인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일단 최종적인 홍콩정부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19일에 발표했고, 20일 새벽부터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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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홍콩에 도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방 접종 기록 요구 사항을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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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월 20일부터 시행되는 해외 및 대만 입국자의 탑승·검역·검사 요건에 대해 홍콩 입국자의 예방접종 기록 요건을 소폭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위험군 B군 지정 장소, 대만 또는 저위험군 C군 지정 장소에 체류한 홍콩 입국자의 경우, 백신을 접종한 관계 당국 또는 관련 기관에서 발행한 예방 접종 기록을 소지한 경우 탑승 및 의무 격리 기간 관련 예방 접종 기록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고위험 그룹 A 지정 장소에 머물렀던 홍콩에 도착하는 사람은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도록 공인된 예방 접종 기록(주)을 보유해야 합니다.
앞서 언급한 조치는 해당 장소에서 홍콩에 도착하는 사람에 대해 8월 9일부터 시행되는 예방접종 기록 요건과 동일합니다.
"고위험군 A 지정 장소의 경우, 홍콩 거주자는 현재 홍콩행 항공편 탑승 시 공인된 예방접종 기록을 보유해야 하며, 홍콩 도착 후 21일 동안 지정된 검역 호텔에서 의무 검역을 받아야 합니다. 관련 요구 사항 변함이 없다”고 정부 대변인이 말했다.
정부는 계속해서 여러 장소의 전염병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공중 보건 고려 사항(예: 특정 장소의 전염병 상황, 검사 비율, 예방 접종률, 여행자 수 등)을 포함하여 위험 기반 원칙에 따라 여러 요소를 고려할 것입니다. 실제 수입 사례) 및 기타 지역 사회경제적 요인을 고려하여 상황에 따라 위험 수준에 따라 관련 장소에서 홍콩에 도착하는 사람에 대한 탑승, 검역 및 검사 요건을 조정합니다.
참고: 승인된 예방 접종 기록에는 홍콩, 국가 규제 기관이 세계 보건 기구에 의해 엄격한 규제 기관으로 지정된 국가의 기관 또는 인정 기관, 본토 또는 마카오 당국 또는 본토 또는 마카오에서 인정한 기관에서 발행한 기록이 포함됩니다. 당국, 또는 홍콩과 양자 백신 접종 기록 인정 협정을 맺은 국가의 당국 또는 인정 기관.
종료/금요일, 2021년 8월 20일
HKT 0:12에 발행됨
https://www.info.gov.hk/gia/general/202108/20/P202108200000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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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들 보도로는 홍콩정부가 "19일에는 한국접종을 인정안한다고 했었다. 20일 새벽에 긴급정정했다"식으로 보도하고 있는데요, 이미 19일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이 게시물의 홍콩정부 게시판 등록시간은 20일 새벽이고요)
내용중 이 이슈와 관련된 것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중위권 위험국가들에서의 백신접종은 기존처럼 계속 인정한다"
이게 어떻게 "한국을 제외...."가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중위권국가들에서 입국하는 경우는 21일 격리를 하는데, 백신접종자는 14일격리로 단축한다는 내용입니다. 백신접종자 기준 14일 격리기간동안 수회의 코로나검사를 하고, 격리 이후에도 2회의 코로나검사(능동감시기간)를 받아야 합니다.
이왕 알아보는 김에... 혹시 19일자에 "한국제외"가 있었는지 더 확인했습니다만, 없더군요. 해서 그 이전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아래 내용은 지난 17일자 홍콩정부의 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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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fo.gov.hk/gia/general/202108/17/P2021081700867.htm?fontSize=2
내용이 너무 길어서 해당 부분만 옮겨서 적겠습니다.
정부는 오늘(8월 17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 추이와 최신 전문가 권고사항을 고려해 8월 20일 오전 0시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탑승·검역·검사 요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간 위험 장소에 머물렀던 홍콩에 도착하는 여행자의 경우, 공인된 예방 접종 기록이 있는 경우 지정 검역 호텔(DQH)에서 의무 검역 기간을 기껏해야 14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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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위험 그룹 B 지정 장소에 대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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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탑승/도착 당일 또는 그 전날(해당 기간) 14일 이내(해당 기간) B조 지정 장소에 숙박한 HKR의 경우 그룹 A 지정 장소에 머물렀을 경우 관련 검역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a) DQH에서 21일 동안 강제 검역을 받아야 합니다. 및
(b) 중에 강제 격리 여섯 개 테스트를 거쳐.
공인된 예방 접종 기록을 보유하지 않은 관련 비 HKR은 홍콩행 항공편에 탑승할 수 없습니다.
해당 HKR 및 비 HKR 중 1회 접종 완료 및 접종 기록이 있는 경우 입국 시 검역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관련 검역 및 검사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a) DQH에서 14일 동안 강제 검역을 받습니다.
(b) 강제 격리 기간 동안 4번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c) 이후 7일 동안 자체 모니터링합니다. 및
(d)는 테스트가 CTC에 실시해야 19 일에 촬영 될 홍콩에 도착, 16 일 및 19 일에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17일 발표되어 20일에 시행한다는 공지문과 19일에 발표되어 20일에 시행한다는 공지문에서...
중위권 위험국(한국포함)의 백신접종자에 대한 정책은 동일합니다. (위의 파란색 부분)
여전한 기레기짓인지, 내용을 전하는 쪽에서의 오해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홍콩은 한국을 특정한 적도 없고, 한국을 특정해서 불이익이나 차별을 한적도 없고, 정책이 특별히 바뀐 것도 없습니다. 최근의 정책에서 불이익을 받는 쪽은 미국등... 기존의 중위험국가에서 고위험국가로 바뀐 나라들입니다.
바뀐것도 없고 바껴봐야 별 상관도 없는 이야기라 이런 확인이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만,
혹시나 우리안의 '분노지수'가 의미없이 높아지면 결국은 우리 손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건은 화를 내거나 홍콩등을 비난하고 조롱할 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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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적으면 헷갈리실것 같아서 리플로 적습니다. 혹시나 홍콩입국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 한국에서 백신접종받은 분들이 홍콩에 입국할때는 지정된 호텔에서 14일간 격리됩니다. (고위험국가 백신접종자는 21일)
* 격리기간동안 4회의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하고, 격리해제후 1주일동안의 능동감시기간중 2회의 코로나검사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