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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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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집 문을 두드리는, 개념도 없고 국가방역에도 민폐를 끼치는 ㅅㄲ들!!

불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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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0
Updated at 2021-09-19 15:31:09

추석연휴에 오늘도 포함해서 명절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집에서 누워있는데, 방금 전에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문을 누군가 노크하고 있던데,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할 것 없이 요즘 들려오는 뉴스들도 이상하고 괴상한 사건 사고들도 있는 세상이라서
"누구세요"라고 하니, 여전히 신분을 안 밝히고 다른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욕 좀 해 주었죠
영업인지 종교인지 광고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서 문 여는 사람들이 있겠나
반드시 신분을 밝히면서 말하라고 했는데 가버리더군요
저번 일요일에도 누군가 와서는 자고 있는데, 소속과 신분을 밝히지 않고 문만 줄기차게 두드리고 있기에 큰 소리 치니 가던데..
역으로 자신이 집에 있는데, 자신의 집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신분과 소속을 밝히지 않고, 계속 두드리기만 한다면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라서 고향에 안 가나
설령, 자신은 어디 가지 않는다 할지라도 추석연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오늘 같은 날 다른 사람 집의 문을 두드려야 했을까 싶네요
그리고 코로나 감염병이 아직 활동하는 시기이니만큼,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다니는 것이 국가차원의 방역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고, 방해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에 이러한 경로로 확진자 발생하면 QR코드 등, 개인을 식별하는 어떠한 과정도 없으니 유사시 동선 밝히는 데에도 지장을 주니 아주 몹쓸 짓이라고 봅니다
개인이면, 생각이 없는거고
단체 혹은 조직이나 집단에서 시켰으면 그러한 곳의 수준도 뭐~~~
더군다나 우리나라 판례 중에, 문 열려 있는 공동출입문을 통해 들어와서 노크 했던 경우를 주거침입이라고 판결한 예가 있지요
참교육을 못 받아봐서 그런 것도 같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224340


불낙핑크 님의 서명
홍준표와의 경선에서 윤석열에게 몰표 준 신천지!!
윤석열 찍은 2찍들!!
이제는 자신들의 손목을 찍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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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외자형제
1
2021-09-19 05:06:42

예전에 한참 서바이벌 게임 할때 저희집에 팀원들이 모의 총기 꺼내놓고 정비 중이었는데 누가 문 두드리고 포교하는거 같던데 거실 상황 보더니 슬금슬금 도망가더군요.

WR
불낙핑크
1
2021-09-19 05:11:42

흡사 IS

CYBORG 009
2021-09-19 05:29:02

저도 한 2주전에 현관 비밀번호 잘못 눌렀을때 나는 소리가 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현관 카메라 보니 아줌마 둘이 있던데

벨도 아니고, 도어록에서 비밀번호를 잘못 눌렀을때 소리가 나니 황당하더군요.

나서서 뭐냐고 하려고 하려다 턱스크 하고 있어서 암말 안하고 문 그냥 닫았는데

주거침입이 될수도 있는 상황이였네요.

WR
불낙핑크
2021-09-19 05:33:55

노크나 초인종이 아닌, 도어락의 버튼을 누르고 있었나 보네요 그건 이야기가 달라지죠 경찰 불러도 할 말 없죠 이건 왜 다른 사람의 집 도어락 버튼을 누르냐고 이상한 사람,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 불가한 넘들이 많아요

엘사이드
2021-09-20 04:11:16

어...비슷한 상황의 가해자(?)역할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술취해서 귀가길에 엘레베이터 문 열리길래 내림, 열쇠로 문을 여는데 들어가지가 않네. 어 근데 왜 문에 교회표시가 붙어있지? 보니까 저희집 아래층인데 밖에서 올라감버튼 누르고 사람이 없었나봐요. 문 열리길래 내렸는데 아래층이었던 거죠.

 

맨정신이었는데 (피곤한 상태) 엘레베이터 내려서 와...무슨 남의 집 옆에 박스들을 갖다놨냐 짜증나게..하면서 도어락을 누르는데 뭔가 느낌이 쎄한겁니다. 호수를 다시보니 다른 층. 집이 20층이고 회사 사무실이 17층이라고 하면 아파트 엘레베이터를 타고 17층을 눌러버린 상황이었던거죠. 민망한 마음에 계단으로 튀었습니다. 집 안에 사람계셨으면 정말 당황하셨을 듯.....

CYBORG 009
2021-09-20 04:19:56

헉 ... 그럴수도있을꺼 같습니다. 

 

제가 본 아주머니들은 이상한 꽃무늬 긴치마에 교회 가방 같은거 들고있었어요. ㅋ

신원은 대충 확인된셈이죠. ㅎㅎ 

서영서현아빠
2021-09-19 15:27:49

문에 경고문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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