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vyR2ZxZR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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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에서 달고나 게임을 본 한국사람 : 하...저 xx들 x됐네외국사람 : 저게 어려운건가???
순수 설탕으로먼 하면 안될텐데… ㅋㅋㅋ 그걸 알려나?? ㅋ
국자 다 태워먹는 건 시간문제겠군.ㅋ
저는 안 봤는데 드라마에서 바늘을 쓰나 보네요.우리동네에서는 그럼 반칙이었는데... ㅎㅎ
거기서도 반칙입니다. 몰래하는거죠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바늘을 함께 줍니다. 반칙은 그 바늘을 라이터로 지져서 쓰는거죠.
아 제가 착각했나 보네요. 지송 ^^
아... 그런 거군요. ㅎㅎ
저희 동네에서는 바늘을 쓰거나 침 바르는 것은 반칙이였습니다.
그냥 구입해 사먹자. 설겆이가 일이다 ㅋㅋ
http://www.tmon.co.kr/deal/3433069586
성공해서 몇번 받은 기억 나네요연달아 성공한적 없는걸보면 어려운걸 찍어줬나봐요
사실 이건 달고나가 아니고 뽑기죠.달고나는 하얀덩어리 녹여서 먹는거 아닌가요? ㅎㅎ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전분가루로 만드는 쨈이라는 것도 있었지요.
저건 뽑기라고 했었고달고나는 같은방식으로 해서 설탕통에 넣고서 설탕을 묻혀 줬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재료가 같았던건지는 가물가물 하네요.
근데 저거 완성하면 뭐 받았나요 ?
세모 네모 말고 별은 떼어내기 성공하면 1개 더 주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문화의 힘은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고나 히트하나요?
이제 국자를 태워먹어서 엄마에게... 아내에게 강력한 등짝스매싱 맞는 사람들 많아지겠군요...
이건 달고나가 아닌데 달고나가 되어 버렸네요.이건 설탕 뽑기이고, 달고나는 하얀 덩어리 (재료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부숴서 넣고 녹이는게 달고나죠.
그 하얀 게 포도당일 겁니다.
우리동네는 그냥...쪽자라고 불렀는데요.....
그 국자가쪽자지만.....ㅎㅎㅎ
달고나는 포도당 아님 뉴슈가 일겁니다..
뽑기(띠기)는 설탕을 녹이는 것이구요..
둘의 공통점은 녹인 후 베이킹 소다를 넣어주는 것이구요..ㅋ
오징어게임에서 달고나 게임을 본
한국사람 : 하...저 xx들 x됐네
외국사람 : 저게 어려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