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다가진 비쥬얼..
취향이겠지만 역시 화장기 없는 첫 사진이 제일 ~
유명무실한 대회가 되버린지 오래죠. 그들만의 리그…
그래도 사귀고 싶다
성형을 한 미인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묘하게 러블리즈 지수 닮았네요.
메이컵 받은 거보다윗쪽 셀카틱한 사진들이 더 낫네요
세상이 바뀌었죠. 사실 아직도 내츄럴한 미인을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너무 성형티가 나는 것도 곤란하겠지만 말이죠. 세상이 바뀌듯 미인의 의미도 바뀌고 적절한 범위 안에서 판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미스코리아의 권위가 예전만 못한 것은 다른 길로도 얼마든지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죠. 세상이 그만큼 좋아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사진은 순간 탕웨이? 했네요
26세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진 되어서 놀랐습니다. 그것도 소식을 여기서 첨 보다니!
저번 댓글에 미인대회도 어디 연습생들이 나간다고 하더군요. 사실이라면 결국 스펙?쌓기...
영애누나 옆에 세워두면 올킬인데...
예쁘네요
요새는 사자머리는 사라졌군요.
사자머리 하면 명동 마샬미용실 원장님이었죠~
미인대회가 왜 생겼는지 모르지만이제는 너무 미인이 많은 세상이라...아직까지 한다는게 신기하네요.
하체 연장술 뽀샵이......
요즘은 아얘 중계도 해주지 않죠?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코로나 관련해서 무관중 사전녹화로 유투브, 네이버TV로 중계했다고 하네요.
아하.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세상 다가진 비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