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이번주 그알은 허경영이네요

만지작 치유…19금 아닙니꽈?

대선후보들 한번씩 다뤘으니, 다음은 윤석열도 다뤄야죠.

성추행 전문 사기꾼이죠.
저런거에 농락당하는 사람들 많은거 보면 사람마음이란게 참....

장흥 유원지 한쪽 계곡에 있는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봤습니다...거기 들어가는데 아마 10만원이가? 비용이 들겁니다....

예전에 봤더니...버스를 대절해서 와서..허경영 잠깐 보고 바로 앞에서 허경영이 자기 몸을 보면 모든 병을 다 파악하고 고쳐준다고 하는걸 TV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ㅡㅡ;;;

방금 전화 왔었는데 ㅋㅋ 봐야겠네요.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 천집니다. 

저런 성추행 사이비 교주놈이 대통령하겠다는 걸 몇십년 가까이 밀어주고 있다니

에쿠스 기름값 주기 싫어 도망다닌다던 놈이 롤스가 두대;;;;;; 출세했네요.

예전에도 그알에서 허경영 다뤘죠. 근데 그 때에 비해 사회가 이렇게 엉망이 되니 진짜 허경영이가 바라는 말세가 오긴 했네요.

대체 이분의 정체는 뭘까요. 

대선에도 여러번 나오고 오늘 그알 필 시청해야겠습니다 . 

사기치는 것도 사악한 능력이죠.

저같이 착한 사람은 못합니다 

본인 피셜로 일년에 세금만 55억 낸다고 합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세금납부액 19억 714만 2000원을 납세해 이번 서울과 부산시장 후보를 통틀어 

납부액 1위를 기록했다.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한 후보들의 재산·병역·납세 등의 정보를 통해 이 같이 밝혀졌다.
서울 및 부산시장 선거에 등록한 21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
허 대표는 72억 6224만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 소유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땅과 건물이 각각 129억 8534만원, 90억7597만원으로 공개됐다.

세상에 미친 사람들이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허경영은 그냥 나쁜놈같아 미친놈이 아닌 것 같지만

허경영을 저렇게 사기치면서 호의호식하게 해주는 사람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