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저희 부모님께서 병원에 다니시면서 들은 이야기...
제가 지난 번에 경황이 없어서 여기에 개인적인 우울한 감정을 올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데요...
다시 한번 더 회원님들의 격려와 조언에 감사했다는 말을 남깁니다.. ![]()
지난 주 저의 어머님에 이어서 아버지마저 폐가 않좋으시다고 해서 지금 집안이 정신이 없는 데요...
이번 주 주말에 이틀 휴가를 쓸수 있는 동생 내외가 부모님을 직접 모시고 가서 서울 병원에 정밀 진단을 받으로 올라가신다고 합니다..
우선... 지난 주 부모님의 MRI사진을 젊은 의사가 판독할때 말한 것이 암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었는 데요.. 다행이 이번 주 초에 그 병원 원장 선생님이 다시 판독을 하신 결과는 그분의 판단은 암일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이죠...
그때 병원에 다니시면서 부모님께서 들은 이야기가 있었나 봅니다...
지금 코로나 발병으로 의외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는 데요... 혜택은 좋은 단어 선정이 아닙니다만.. 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어서... ;;; 생각나면 수정하겠습니다...
최근들어서 코로나 환자 못지 않게 폐암 환자들도 늘고 있다고 하는 데요..
사실, 폐암이라는 것이 걸리면 의외로 환자들이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이상징후를 느끼기 어려운 병이라서 발견되어질때는 항상 거의 중기를 넘어 말기에 이르러서라고 하네요..
헌데, 코로나 감염 의심으로 정밀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다보니... 그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한 폐암 초기 증상 환자들을 많이 발견되어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코로나 감염인줄알고 진단을 받았더니 폐암 초기증상이더라... 폐암 치료 시작해야한다...
이런 분들이 많이 생기나 봅니다...
오히려 이런 분들은 화근을 미리 찾아내는 긍정(??) 효과를 가져오는 듯 하네요...
오늘 특정 종교의 논란과 함께 코로나 문제로 조금 날카로운 글들이 올라왔는 데요..
너무 언론 기사만 보고 너무 부정적으로 비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이제 좋아질겁니다... 서로 지킬것은 지키며 서로 격려해가며 헤쳐나가자고 마음 다지자구요...
솔직히 2020년 초에 코로나가 오래갈 것이라고 거의 모든 분들이 예측하셨잖아요...
지금은 마라톤 경주중입니다... 갑자기 전력질주한다고 완주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되어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花朝月夕이라.........
뷰바인더 속에 비춰진 아름다운 세상 그대로를 담길 좋아하는 한 명의 소심한 도시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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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과 별개로 현재 종합병원에 중환자 병상이 꽉 차서 실제로 코로나든 코로나가 아닌 다른 질환으로 위급하게 병원에 와도 병실이 없어서 대기하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하루만 코로나 관련해서 94명이 사망했는데 집계 이후로 최고 수치입니다.
보통 30명 내외 수준이었는데 11월말부터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더 늘어날텐데 하루 90명 잡고 한달이면 2700명 사망인데 너무 심각하죠..
좀 전에 이런 기사도 나왔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97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