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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설강화는 드라마지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마애석불
6
  3580
Updated at 2021-12-21 09:38:30
신고차단 평결로 논의중지된 글입니다.
논의가 중지된 글에는 추가적인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댓글달기 및 추천 등을 제한하오니 여러분들께 양해 구합니다.

 

고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즐기시면 되는거 아닌가 하네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지 않았다고 극을 전개해도 무방합니다.

영조대왕이  30살에 급사 했다고 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55
댓글
16
2021-12-21 00:38:59 (49.*.*.111)

이완용을 애국투사로 나오게해도 되겠군요

WR
마애석불
2
2021-12-21 00:40:13

그렇지요...ㅎ

사실 파고들어가보면  이완용에게 묵시적인 지시를 내린 사람은 고종입니다.

errored
9
2021-12-21 00:39:39

당시를 겪은 분들이 아직 생존해 계신데, 대놓고 "다른 내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이런 역풍을 맞아도 할 말 없다고 생각됩니다.

결의
21
2021-12-21 00:40:10

아무리 드라마라도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다루면 문제가 됩니다.

정신 챙기세요~

WR
마애석불
3
Updated at 2021-12-21 00:42:18

정신 챙기라는 그런 말은 삼가시게나~

첫 문장같은 말은 백줄을 써도 무방하나

당근사세요
6
2021-12-21 00:52:01

두번째 문장을 새겨 들으셨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악프로
5
2021-12-21 00:53:31

정신 챙기세요 x 3 (아 조크여요. 주어없어요. 픽션으로 쓸거여요. 하면 문제 없는거죠?)

접배평자
4
2021-12-21 00:41:24
통곡
3
2021-12-21 00:41:52

그럼 판타지로 만들면 됩니다.(네오 조선이라던가..) 실화 기반으로 만들면 당연히 검증 대상인것 아닌가요?

옥탑방쏘울
3
2021-12-21 00:41:56

근데 그것도 적정선이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뮤리엘의 웨딩
1
2021-12-21 00:41:56

너무 재미 없던데... 지수연기 어쩔......노이즈마케팅 일까요???

람모
6
2021-12-21 00:42:09

현대사를 건들땐 조심해야 합니다. 가해자, 피해자들이 아직 살아있고 역사적평가도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쓰신 것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촤대한 양보해서 대체역사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현대사는 아닙니다.

WR
마애석불
2021-12-21 00:42:46

예, 이런 댓글은 정말 환영 합니다.

아서스
2
2021-12-21 00:42:09

펑리수
1
2021-12-21 00:42:54

미국영화에서는 절대존경의 대상인 링컨도 좀비헌터로 그려내긴 했었죠. 이건 워낙에 황당하기도 하고 어떤 면에선 링컨 리스펙트(?)를 강화시키는 거라서 별 문제없었죠.

 

근데 설강화 같은 경우는 아직 피해자들이 생존하고 있고 여전히 미완인 현대사를 다뤘다는 점에서..그 의도를 의심받을수 있을 거 같습니다. 표현의 자유에 따른 책임도 제작사가 받아들여야죠

지크하르트
11
2021-12-21 00:43:32

... '불꽃남자 이완용' '열혈순사 노덕술' '정의형사 문귀동'이 나올 날이 멀지 않았군요...

dalmadonga
4
2021-12-21 00:43:42

이게 가능한가여?

무유
3
2021-12-21 00:43:50

작가의 상상력 부분은 존재하지만 역사하고 전혀 다르게 쓰려면 그런 사건(상황)을 다루지 말아야죠. 드라마라고 이해해주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미화 드라마도 나오겠군요.

WR
마애석불
2021-12-21 00:45:52

윗 댓글에도 많이 있지만  아직 100% 규명된 역사는 아니지요....진행중인거죠.

그러니 작가는 자기 기준의 시각으로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보면 되는거죠.

셰류
12
2021-12-21 00:49:24

100% 규명된 역사가 아니라는 거에서 사상을 확인하고 웃고갑니다

RIOT
2021-12-21 00:54:19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를 마음껏 만끽하십시오

Lumpen
2021-12-21 00:57:02

100% 규명된 역사가 아니라니...-_-;;  

여기서 본 글 중에서 역대급으로 어처구니 없는 듯... 

그리고, 100% 규명이 안된 사건이라면 더더욱 드라마에 지 맘대로 사(차)용하면 안 되죠...

너의거친숲소리
3
2021-12-21 00:58:52

ㅎㅎ '아직 100% 규명된 역사는 아니지요'에서

저기 윗분의 '정신 챙기세요'를 다시 한번 보게 됩니다.

중년고양이
5
2021-12-21 00:44:13

전혀 비교가 안되네요.

kdn1357
5
2021-12-21 00:45:24

이건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드라마니까 그냥 즐기면 된다구요?

아무리 드라마해도 역사는 허구여서는 되지 않아요

 

역사는 그 사건의 현장이나 당사자가 아니면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분석과 평가가 달라집니다.

그런 점에서 드라마이니 왜곡해도 된다고 하면  미래세대에 엄청난 잘 못을 져지르게 됩니다.

 

친일파든 범죄자든  그들의 시각으로 역사를 보면  그들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고 간절함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인간관계에서 그 들의 이유를 들어주고 그 들을 대변해 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아폴로8호
3
2021-12-21 00:46:17
플란다스
2
2021-12-21 00:46:38

표현의 자유에도 한도가 있죠. 나치를 미화한다. 독일에서 이러면 바로 처벌 받죠. 설강화란 드라마가 운동권에 간첩이 있었다라는 설정이 아니라면 문제 없을듯. 간첩과 사랑하고 우정을 나누는 픽션은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나요.

bums
8
Updated at 2021-12-21 00:47:25

허허. 민주화 운동을 북한과 연계시키려했던 세력이 있었고, 그 세력이 아직 제대로 청산되지 않았지요. 그런 상황에서 이런 말씀은 그들을 지지하는 걸로 해석되거나 생각이 모자란 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누가 어떤 식으로 해석하든지 그냥 즐기시면 되겠네요. 본인 말씀대로.

당근사세요
7
Updated at 2021-12-21 00:47:47

개인적으로 죽고 사라진 이들의 역사와 살아서 고통 받는 이들의 역사를 다루는 것은 그 궤를 달리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당연하게도 죽고 사라진 이들의 역사를 함부로 훼손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더 조심스럽고 더 배려가 필요한 법이지요. 그러한 배려 없이 창작의 자유를 운운하며 아무렇지 않게 '살아있는 자들' 의 고통을 유린하고 그것을 마애석불님 같은 분들이 옹호한다면 위안부 할머니들은 자발적 매춘이었다고 드라마를 만들어도 문제가 없다고 받아들여지는 저급하고 몰지각하고 인류애가 말살된 세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겠지요.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셰류
3
Updated at 2021-12-21 00:47:27

실제 역사를 다룰때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누가봐도 실제 역사가 아닌 판타지로 만들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하지만 얼핏 보면 이게 진실이었다 라는 식이 0.00001%라도 들어가게 되면 그때는 논란이 되는거죠

이 둘의 차이는 아주명확합니다

이 차이를 모르겠다고 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깜장자작나무
3
2021-12-21 00:48:25

정도라는게 있는거죠.

창작인데 그 정도야...했던게 세월이 흘러 '진짜'역사로 둔갑할 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작업쳐왔던 것들을 우린 많이 봐왔고요.

일본이 그랬고 중국이 그러고 있습니다.

유리하진아빠
5
2021-12-21 00:49:05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전쟁 피해자 코스프레 혹은 한국 식민지 정책은 한국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영화나 드라마는 괜찮다는건가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 내용에 페이크 내용을 집어넣으면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실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역사 왜곡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현철
7
2021-12-21 00:49:12

아라밋
18
2021-12-21 00:49:36

 마애석불님이 강간범에 살인자라고 가정하고 소설을 써도 상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거죠?

WR
마애석불
1
2021-12-21 00:50:55

좀 너무 가지는 맙시다

삭제중
7
2021-12-21 00:53:54

본인한테는 선 넘지 말자고 쓰셨는데. 남들은 선 넘어도 괜찮다는건가요?

키큰넘
5
2021-12-21 00:54:35

독재정권 피해자들에게는 똑같이 들릴껍니다. 사실을 왜곡하는것 본질적으로 같고, 대중문화라는 드라마를 이용한건 더 악질입니다.

지크하르트
5
2021-12-21 00:56:14

기분나쁘시죠? 설강화 등장인물의 모티브가 된 분들도 똑같은 감정일겁니다. 내로남불도 적당히 해 주시길..

우시장
2021-12-21 01:02:38

것보다 추천 1 은 누굴까?

우시장
4
2021-12-21 00:50:00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구나...

시마
1
2021-12-21 00:51:21

설강화 옹호론에 이런 의견은 묻히지 말아주세요.... ㅜ_ㅠ

WR
마애석불
2021-12-21 00:52:43

설강화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당근사세요
1
2021-12-21 00:55:34

옹호하고 계신겁니다.

스터너
2
2021-12-21 00:52:29

김치 한복 민속놀이 모두 중국 전통문화로 묘사하는 중국드라마 제작진 흐믓 참고로 저는 직접 보고 판단하고자 디피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아직 설강화에 대한 부정적인 코멘트를 남긴적이 없습니다

여름감기
2021-12-21 00:52:55

반어법으로 글을 쓰신거구나 했는데 리플을 보니... 반어법 아니신건지 햇갈힙니다.

삭제중
1
2021-12-21 00:54:34

중국기업이 1000억 투자한 보람이 있네요.

달마
2021-12-21 00:54:52

제작자는 창작의 자유가 잇는만큼

관객은 비판의 자유가 잇고

고객은  불매의 자유가 잇으며

국민은  청원의 자유가 잇습니다.

모두  자유를 활용하고 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작진을 욕하고 있습니다. 

MJPARADISE
1
2021-12-21 00:55:02

 그럼 중국 드라마와 예능에서 우리나라 김치,한복을 자기네것처럼 얘기하는 것도 뭐라 하면 안 되겠네요.  드라마니까요.  진실될 필요는 없고, 그냥 보면 되는 거니까요.   

 

아주아주 위험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그런 논리로 접근하다 보면, 어는 순간, 진실과 허구의 경계가 무너지는 세상에 살게 됩니다.  

 

말씀하신 작가적 상상력도 정도라는 게 있죠.  어떤 일이건 간에 그 정도를 지키면 되는 겁니다.  

젤리콩
1
2021-12-21 00:55:26

독일에서 사실 히틀러는 다크 히어로였다 라는 드라마 나오면 ㅇㅈ ㅋ

夕立
1
2021-12-21 00:56:37

그런 논리라면 나치도, 일제강점기도 모두 미화해도 별 문제 없겠군요.

승자
1
2021-12-21 00:56:45

역사를 부정하다니.. 

마싯는녹차김
1
2021-12-21 00:59:41

어떻게 만드는지도 자유고

시청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자유 입니다


echowave
2021-12-21 01:01:05

오늘은 여기군요. 판타지를 원하면 그럴듯한 숫자, 지명, 이름 등을 가져오지나 말덩가. 너무 속 보이잖아요. ㅎㅎㅎ 광역 어그로 성공에 만선입니다. 저도 함 펄떡이다 갑니다.

오차원고양이
2021-12-21 01:04:17

가상역사로 드라마를 만드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면 자유겠죠.

하지만 누군가 혹은 그 누군가의 죽음과 고통을 펌하, 조작하여 그 분에게 상처가 된다면

지양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적어도 설강화에서 다루는 역사는 지금 우리들 모두에게 상처이고 아픔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나와는 상관없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다수는 아닐거라고도 생각합니다.

우시장
2021-12-21 01:05:53

그냥 이분은 해가 동쪽에서 뜨든 서쪽에서 뜨든 아무 상관이 없는 분이네요. 그냥 해만 뜨면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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