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코스트코 맥앤치즈 괜찮네요..
(구글에서 검색해서 퍼온 사진입니다... 사진을 워낙 못찍어서요...)
크리스마스 대비해서 오늘 퇴근길에 코스트코를 들렀습니다.
베이커리 신상품으로 딸기 프로마쥬 타르트가 나왔다고 들어서 그걸로 이브에 근사한 디저트를 먹으려고 방문했는데..
갑자기 눈에 맥앤치즈가 들어오더군요..
최근에 본 호크아이에서 옐레나가 핫소스까지 뿌려 먹는 모습이 인상 깊었었나 봅니다.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치즈를 좋아하고, 마님께서도 마카로니도 치즈도 좋아하고..
코스트코 밀키트니까 내용물이 실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사왔는데...
이거 괜찮네요...
본토의 맥앤치즈와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내용물이 푸짐합니다.
마카로니와 올리브, 치즈 두 종류에 베이컨 아주 작게 조각 낸 것(크럼블스라고 매장에서 제품으로 파는 것도 있더라구요.)에다가 빵가루까지 들어 있어서 성인 3명 정도는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정도의 양입니다.(아마 남을 거에요..)
반만 덜어서 오븐에 데워 먹었는데, 밥 반찬해서 먹기는 했지만 마님, 저, 큰 아이 셋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좀 매운 소스랑 먹으면 무한정 들어갈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아.. 처음에 오븐에 데우려고 옮겨담는데, 제가 마카로니로 알고 있는 그 작고 꼬부라진 가운데 뚫린 그게 하나도 안보이는 겁니다....
어.. 마카로니는 왜 안보이지 했는데...
우리가 호프집 가서 기본 안주로 먹는 그 마카로니 과자.. 그 크기와 모양으로 된 게 치즈에 덮혀 있더라구요..
딸기 프로마쥬 타르트는 내일 먹어보고 소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족...
시즌 한정 상품인 플로렌틴 쿠키는 여전히 카드 한장 당 한개 구입 가능하고...
예상외로 꽤 많이 남아있었는데, 지지난주에 사다 먹어봤는데 너무 달아서 내년에 다시 나오면 사다 먹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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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안주하기에 딱인 아.... 아니 위험한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