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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키움을 보다가]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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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8 12:41:47

뜬금업지만 제가 재채기를 하면 "키웅!"이런 소리를 내며 하거둔요

캴캴캴

 

다들 맛난 점심되세용

님의 서명
feel me fill you
21
Comments
2022-06-28 12:42:23

전 재채기하면 아주 깜찍하게 합니다. 앗츄!!! 이렇게 하죠.

제가 생각해도 너무 귀여운 듯...

WR
2022-06-28 12:43:07

담에 그렇게 안하기만 해봐라.........

2022-06-28 12:44:01

앗츄!!! 누가 내 이야기하나? 코가 간질간질하네요.

칼 가지러 갑니다~~~

WR
2022-06-28 12:45:17

그러게나 말입니다

전 토치 가지러 갑니다

2022-06-28 12:46:14

하지만 걱정마라. 칼은 토치보다 빠르다...

난 위에서 한장, 앙코르는 밑에서 한장

WR
2022-06-28 12:47:14

시나리오 쓰고 있네 솜때끼..........

2022-06-28 12:43:36

에구머니나

2022-06-28 12:44:16

그러면 보통 손에 들고 있던 무언가가 날아가던데요 ㅎ

1
2022-06-28 12:45:17

후후후... 앙코르님에게 똥을 던지려고 3개월 전부터 모으는 중입니다.

WR
2022-06-28 12:46:33

제꺼 3분 모음

째바리도 안됨

2022-06-28 12:47:48

아... 드러워. 저리 가서 짜져 있어요!!!

WR
2022-06-28 12:45:54

-ㅁ- 왜죠 당췌

2022-06-28 12:45:16

(피ㅋ 앗츄~)

2022-06-28 13:12:44

앗츄 널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같아

Updated at 2022-06-28 12:44:51

흠... 요즘 제가 소화불량인데 말이죠... 다~~ 이유가.... 

WR
2022-06-28 12:48:50

뜬금와서 뜬금 뭔......

요즘 스트레스 받아요?

Updated at 2022-06-28 12:53:20

흠.... 앙글에.. 앙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말이죠...... 

1
2022-06-28 13:00:38

정신적 연령도 좀 키움

2022-06-28 13:03:19

저는 재채기할때 더없이 청아한 소리가 난답니다. (인증거부)

2022-06-28 13:42:19
2022-06-28 15:34:18

읽어보세요 이름은 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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