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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부모님 해외여행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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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12:39:48 (180.*.*.40)

어릴 때 부모님 도움으로 존에프케네니 공항에 내렸던게 생각이 나네요 

참 여기저기 많이 돌고 좋은 경험도 했는데 정작 부모님 두분은 지금 까지 일 하시느라 해외여행 한번 

못가보셨습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네팔 한달살기 해드리려고 알아봤는데, 네팔 여행이 쉬운게

아니라고 두분이서는 힘드실거 같다고 답변이 오더라구요ㅜㅜ 

저도 이게 제일 마음에 걸리는 부분인데 부모님 두분다 공항에서 수속하는 것도 잘 모르고 

언제 어떻게 비행기 타야하는지 숙소는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가 수십년전에 처음 겪었던걸 

그대로 경험한다고 생각하니 저도 불안하더군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그때 그때 가이드를 쓰는게 나을까요 ? 참 머리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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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일분의기억
2022-07-08 03:42:15

혹시 네팔/한달살기만 고려 중이신지요? 70대 부모님을 모시고 두 차례 해외를 다녀본 결과, 부모님들의 만족도와 체력을 맞춰드리려면 패키지가 답이더라구요.

WR
2022-07-08 03:44:28 (180.*.*.40)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패키지라면, 모무다 케어 해주는건가요  ?

일분의기억
Updated at 2022-07-08 03:46:53

보통의 경우, 여행 패키지 상품 구매시 출, 도착지 수속과 현지인솔, 숙박 및 식사까지 모두 포함입니다. 네팔 / 한달살기 패키지 상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벗츠라이프
2022-07-08 03:47:34

해외에 처음 가시는 부모님들은 패키지가 답인 거 같더라구요. 공항에 모여서 다시 한국에 돌아올 때까지 모든 이동과 숙소 식사를 가이드가 다 챙겨주니까요.

푸디탯
2022-07-08 03:50:18

네팔 한 달 살기 하시려면 포카라가 좋습니다. 카트만두는 먼지에 소음이 복마전 같거든요. 포카라는 기후도 시원하고 조용, 깨끗한데다 안나푸르나의 풍광도 즐길 수 있으니 가장 추천해드릴만합니다.

axl18
Updated at 2022-07-08 03:52:12

부모님께서 네팔 여행을 버킷리스트로 삼고 계셨던 건가요? 부모님께선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실 텐데, 글쓴분께서 해외 여러군데 다니셨다면서 접근성 좋고 유명하며 편한 해외여행지 다 놔두고 네팔 한 달 살기를 선택하셨단 게 언뜻 이해가 잘 안가서 질문을 해봤습니다. 런던에서 한 달 살기, 파리에서 한 달 살기 등도 상당히 좋은 콘텐츠(말이 그렇지 여유롭게 근교도 왔다갔다 하는)라서요.. 

그리고 패키지가 아니란 전제에서 최소한 영어로 의사소통은 가능한(읽고 쓰고 말하기 중 어느 하나라도) 부모님이신지도 염두에 둘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한 달이면 그리 짧은 기간은 아니라서요. 이게 아니라면 패키지는 어느 정도 필수 아닐까요? 

코넨네
2022-07-08 03:59:59

차라리 한달살기보다 여행 두어번 더 보내드리는게 좋을거같은데요

파트라슈
2022-07-08 04:28:20

해외 경험 없으시면 가이드 따라가도 헤메실 수 있는데 네팔 한달살기 보내심 버리는거나 같아요. 영어도 안통하는 나라에 부모님만 보내면 사고나든 아프든 밥 먹는거나 다니는거나 다 문제입니다. 가이드 패키지여행 보내드리세요. 그것도 처음가시면 쇼핑이나 그런거 너무 바가지 안쓰시게 주의 잘 드리시구요. 패키지에 용돈 넉넉히 드리는게 답입니다.

절세미남
Updated at 2022-07-08 08:18:38

글 쓰신 분의 효심은 이해하지만 과욕이네요 ㅠㅠ 보내드리려는 분의 의욕이 앞서면 안 되고 실제 여행 가실 분의 입장과 여행 경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선은 패키지 상품 중에서 부모님이 관심 있으신 곳을 선택해 추진하는 것이 순서로 보입니다. 패키지여행은 크게 준비하거나 신경써야 할 부분이 없어서요. 한 번 두 번 어느 정도 여행의 내공(?)이 쌓이고 자신감도 생기고… 포카라 한달살기 같은 자유여행 계획은 그 이후에 세워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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