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나이듬을 들킨 오전...
아침 근무 시간에
사무실 여직원 분께서 (그 처자와 다른 처자입니다.)
여 : 컴퓨터가 느려서 진행이 안됩니다.
옵하 : 얼마나 느린가요?
여 : 신나게 느려요 (심하게 느려요를 말하셨는데 내 귀에 캔디~)
옵하 : 신나게 느리다뇨.. 신나면 빨라져야지..
여 : ㅎㅎㅎ 그게 아니라 심하게요.. 심하게..
옵하 : 아... 심하게요...
그 분과의 대화를 듣고 있던 프로불편녀(제 글의 그 까칠한 그녀)
빵.. 터지고...
무안했던 제가 실토했습니다.
옵하 : 아재가 되고 나선 귀도 잘안들려 본의 아니게 아재 표를 내게 되네요...
여 : 그래도 재밌어요...
위로는 아니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
어케 마무리하지....
초희연희옵하 님의 서명
강아지들이랑 사는게 낙인 사람일뿐입니다.
(레고는 덤..)
(레고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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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안 들려요?
심하게 안 들려요?
신나면 잘 들려야지~~~ 로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가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