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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공식발표]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 26인 명단

낮은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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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11 12:26:12

https://auf.org.uy/se-confirmo-la-lista-de-convocados-para-la-copa-mundial-de-catar-2022/

 

GK

페르난도 무슬레라(갈라타사라이 SK), 세르히오 로체트(클루브 나시오날 데 풋볼), 세바스찬 소사(CA 인데펜디엔테)


DF

로날드 아라우호(FC 바르셀로나), 마르틴 카세레스(LA 갤럭시),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스포르팅 CP),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고딘(CA 벨레스 사르스필드), 마티아스 올리베라(SSC 나폴리),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클루브 나시오날 데 풋볼), 기예르모 바렐라(CR 플라멩구), 마티아스 비냐(AS로마)


MF

로드리고 벤탕쿠르(토트넘 홋스퍼 FC),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CR 플라멩구), 니콜라스 데 라 크루즈(CA리버 플레이트), 파쿤도 펠리스트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루카스 토레이라(갈라타사라이 SK), 마누엘 우가르테(스포르팅 CP),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CF), 마티아스 베시노(SS 라치오)


FW
아구스틴 카노비오(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에딘손 카바니(발렌시아 CF), 막시 고메스(트라브존스포르),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루이스 수아레스(클루브 나시오날 데 풋볼), 파쿤도 토레스(올랜도 시티 SC)




포르투갈 명단에 비하면 낫긴 하지만... 그래도 찢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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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텐투영
2022-11-11 03:54:27

면면을 보면 울 나라가 최소 2대0으로 지는 게임인데...축구는 팀웍이 중요하니까 우리나라 국대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echowave
2022-11-11 04:08:15

 수아레스를 뽑았네요. 이게 호재일련지 악재일련지...

axl18
2
2022-11-11 04:17:34

자국 리그로 돌아가서 수아레스가 골맛을 꽤 보긴 했습니다. 상승세임엔 분명하고, 수아레스를 선택 안 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고 하겠는데, 문제는 선발로 쓰느냐 벤치로 쓰느냐라 하겠죠. 선발로 쓰면 십중팔구 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봅니다만, 활동폭이 너무 좁아졌습니다-움직임도 너무 정적이며 줄어들었고, 조커로서는 한방이 여전한 선수라 괜찮다고 하겠죠. :-) 

axl18
2
2022-11-11 04:16:07

 요는 월드컵 즈음 선수들의 컨디션(특히 주전들)이 상승세냐 하락세냐 이런 게 아닌가 싶은데, 우루과이 핵심자원들의 폼이 대단히 긍정적입니다. 누녜스(여담입니다만 EPL 스프린트 최고 속도 기록을 경신했죠), 카바니(부상 복귀긴 하지만, 발렌시아에서 마지막 경기 안 뛰고 일찍 대표팀에 합류하겠다고 했죠), 전 수아레스(선발로 절대 쓰면 안 된다란 입장이지만 어쨌든 자국 리그에서는 폼이 좋았습니다), 발베르데(제 기억이 맞다면 2개 월 연속 프리메라리가 베스트), 벤탕쿠르(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케인, 로메로 등과 함께 밥값 하는 몇 안 되는 선수), 아라스카에타(이번 시즌 남미 리그 MVP라 평해도 딴지 적게 받을 듯), 베시노(라치오에서 주전으로 뛰면 뛸수록 경기력이 점점 솔리드해진다란 평), 히메네스(망해버린 AT에서 히메네스가 없었다면?), 마티아스 올리베라(나폴리가 수확한 LB의 미래이자, 특히 공격력 좋은 젊은 풀백이라 이대로 성장한다면 앞으로 빅클럽 입성할 듯) 등등. 

 

우리 입장에서 다행인 건, 그나마, 아라우호가 명단에 포함은 됐지만 결선 토너먼트부터 출전할 계획이라 우리 공격진이 이 괴물을 상대할 일은 없다는 것(손흥민만큼 빠르며, 황의조보다 높고, 황희찬처럼 뛰어다닐 수 있는) 하나, 아라우호가 빠지면서 주전 우측 풀백으로 기용하던 헤타페의 D. 수아레스가 부상으로 낙마(월드컵에 복귀는 할 수 있지만, 월드컵 이전 클럽 경기를 모두 소화하지 못했단 점을 고려했음)했단 것 둘, 복귀는 했다지만 카바니의 몸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아무도 모르고 있단 점 셋, 마지막으로 또 늘 지적이 될 수밖에 없는 디에고 알론소에게 팀을 재정비할 시간이 너무 적었단 사실 넷 정도가 당장 떠오릅니다. 

 

사실 베스트 11만 따진다면야 우루과이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프랑스 삼인방과 견주어도 크게 밀리지 않죠. 디에고 알론소가 최소 지난 코파 아메리카 시점부터 대표팀만 맡았어도 이 팀의 현 우승 가능성은 지금보다 훨씬 높을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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