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레고랜드나 유료도로나..
자!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말씀 좀 해주세요.
1. 뭔가 지으려고 합니다. 정부건 지방정부건 말이죠.
2. 일단 업자선정을 합니다. 그니깐 업자들이 신청하는게 아니라 정부에서 신청을 합니다.
3. 정부에서 이게 이러이러한 수익이 날꺼니깐 니들이 좀 해줘라!! 이정도 수익 안나면 내가 세금으로 메꿔줄께.
4. 그럼 그 업자들이 우린 일단 돈없으니깐 정부나 지방정부에서 보증을 서서 대출을 해달라고 합니다.
5. 대출받아서 중간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해서 중간에 다 떼먹고 한 10분의 1금액으로 짓습니다.
6. 나중에 입장료건 도로사용료건 이익이 안나면 업자가 '우린 적자니깐 정부가 세금으로 메꿔줘! 그렇게 계약했잖아!!'라고 하니 세금으로 메꿉니다.
7. 대출 만기 도래해서 은행에서 연장안해준다고 하면 업자는 그냥 파산 , 폐업처리 대출금은 보증선 정부에서 갚기...
뭐 이게 맞죠?
이게 전기니 수도니 고속도로니 철도니 다 적용되는거죠?
이런 도둑놈들이 그간 해쳐먹은게 참!!
아! 지금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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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댓글이 많이 달리니까 저도 찾아보니 그 뭐냐.. 최초의 시작이라고 굳이 한다면 YS부터 MB까지 도지사한 양반이 2008년에 MOU인지 MOA인지 체결한게 시작같더군요. 결국 전전 도지사와 현 도지사가 여당출신이니 어떻게든 방어들어간듯... 그냥 늘 보던 그런 광경입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