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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뭔가 시키지도 않은 수상한 택배가 도착하면

 
1
  2067
2024-03-28 14:13:09

언제나 범인은(?) 누나군요

 

한우스지우동?

이것은 또 무슨 듣도보도 못한 정체불명의 음식인지

 

저녁에 먹어줘야 겠습니다 

님의 서명
잃은 것과 남은 것 사이, 그 어딘가
12
Comments
1
2024-03-28 14:15:26

저 실례겠지만 한 입만...

WR
1
2024-03-28 14:16:48
1
2024-03-28 14:15:59

좋은 누나를 두셨습니다. ㅎㅎㅎ

WR
2024-03-28 14:17:16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죠 

2
Updated at 2024-03-28 14:22:08

남매끼리 싸우면 응원해드릴게요
누나 이겨라! 동생 져라!

WR
2024-03-28 14:23:48

저희 누님은 불쌍한 독거노인 동생과 싸우지 않습니다.............예전에는 뭐 서로 방문 부숴가며 싸운적도 있었어요 

1
2024-03-28 14:37:07

한우 스지 우동을

한우스 지우동이 머지? 생각했습니다 ㅎㅎ

WR
2024-03-28 14:38:22
1
2024-03-28 15:01:46

우리집은 제가 범인이네요
블루레이요ㅋㅋㅋ

WR
2024-03-28 15:03:05
1
2024-03-28 15:05:33

보통은 몇달전의 자신 아닙니꽈?

WR
1
2024-03-28 15:07:48

안그래도 알리발 직구한거 열흘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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