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보통의 하루가 주는 고마움

힘드실텐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장장님~

담은 내려가서 찍어.. 아 그것도 많이 찍었네요 ㅎㅎ

다시 손발 물집 생길 거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 나이 되니 연락 안 하던 친구가 전화 오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ㄷㄷ

아이구 좋은 말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나저씨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https://youtu.be/GRWh711Y_dw

아이구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이 그나마 딱 좋은데 신약은 맨날 뭔가 막 나온다는데 얼렁 상용화 성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사는 정말ㅠㅠ.. 그래도 막상 닥치면 할만 하더군요 (넝 담 ㅎ)

그러게요.. 정말 무소식이 희소식!!

Essess님도 무탈한 올 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barthes68님도 화이팅입니다^^

홍진경 누나는 정말 천재 같아요 ㅎ

삼페인님도 항상 무탈하게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저 말이 그녀가 지은 책의 제목이라고 알고 있어요. 큐리오님께서 혹시 예전 싸이시절 홍진경씨가 쓴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제가 아는 가장 비범한 글을 쓰는 사람 중의 한 명이서 깊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큐리오님의 덕담도 감사합니다.

요즘 부쩍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연수현우아범님도 무탈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라연님도 주말 잘 쉬시고 맛난 것 드시와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B급좌파님도 무탈하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