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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회원님 게시물에서 멋진 가죽재킷을 보았습니다.
저도 저런 옷 입어보고 싶지만
지금 사무실 제 자리 뒤에 걸린
현실은 길거리 보세입니다.
에효...
전 이런 것도 없...
보세 참 오랜만에 듣는 흐뭇한 단어네요 ㅎㅎ
아재ㅜㅜ
이런 멋진 옷 소화할 수 있는게 부럽습니다.
오징어입니다.
Bose는 고급아닌가요?
맨날 청바지에 티….겨울엔 생존을 위한 패딩…멋을 위한건 없군요..
기본적으로 편한한 옷이 최고입니다.
이 자켓도 충분히 멋져 보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옷 이쁘네요~~ 어떤 메이커 인가요?그냥 보세요...아니 메이커좀 가르켜 달랬더니 그냥 보세요는 거 너무 한거 아니요?~~ㅎㅎㅎ그 보세군요..
그 보셉니다.
빵 터졌습니다.
전 이런 것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