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결혼 기념일 기념 브리사 방문
여기 계신분들에 비하면 어린축(?)에 속하지만 벌써 결혼 9년차입니다.
주중에 결혼기념일이여서 둘다 휴가내고 애기들은 부모님에게 맡기고 몇년만에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오전에 조조로 “범죄의 도시”를 보고 평일 춘천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주말의 춘천 고속도로와 다른 여유있는 드라이브가 가능하더군요. 역시 평일에 놀아야 ㅜㅜ
단풍과 낙옆으로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양평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오늘의 목적지인 “브리사”에 도착했습니다.
오랬만에 오니 “알리오올리에” 메뉴가 추가되셨더군요. 언제나 진리인 채끝 과 같이 주문하고 에일을 주문했는데 에일이 끝났다고 1/3잔과 다른 맥주를 가져다주셔서 와이프하고 편하게 나눠 먹었네요 ^^
맛은 여전히 예술입니다. ㅎㅎ
맛있는 식사를 하고 두물머리로 가서 와이프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산책하니 연애하던 1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였습니다.
그 후 다시 다사다난한 현실로 복귀 하긴 했지만 몇년만에 느껴보는 여유있는 기념일을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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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꼭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