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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강추] 두 대가의 흥겨운 만남

리플리
  652
Updated at 2006-11-07 16:46:43

[강추] 두 대가의 흥겨운 만남

최근 팻 메스니와 브레드 멜다우의 만남도 있었지만 컨템퍼러리 재즈계의 두 대가인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과 보컬리스트 알 자로우가 만났습니다.

지난 4월에서 6월 사이에 녹음되어 콩코드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Givin'It Up]은
일반 CD임에도 보시다시피 쥬얼 케이스에 담아 뽀대까지 더했습니다. ^^;
랑랑의 신보를 비롯 최근 유니버설에서 발매되는 수입음반에 쥬얼케이스가
종종 보이더군요. 본작은 국내에도 곧 소개되겠지만 아직은 미발매로 보이네요.

총 13곡의 트랙으로는 두 대가의 주옥같은 히트곡들인 'Breezin', 'Mornin' 등은
물론이고 알앤비계의 신성이자 그래미 수상자인 존 레전드의 히트곡인 'Ordinary People',
Seals & Crofts의 'Summer Breeze', 폴 영의 추억의 히트곡 'Every Time You Go Away',
마일즈 데이비스의 고전 'Four'등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수록하였고 패티 오스틴과 크리스 보티(이 친구 일전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최근 여기저기 안끼는 곳이 없군요. ^^;)가 참여한 신곡
'Let it Rain'까지 선사합니다.

이밖에도 연주자로 스탠리 클락, 마커스 밀러, 허비 행콕(ㄷㄷㄷ)이 포진하고 있으며
소울 디바 질 스콧,  마지막 곡인 샘 쿡의 'Bring it on Home to Me'에는 즉흥적으로
참여가 이루어 졌다는 팝의 전설 폴 메카트니가 참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소문난 잔치답게 런닝타임 내내 대가의 풍모를 엿보게 하면서 동시에
흥겨움과 상쾌함을 더하게 만드는 앨범입니다.



'Breezin'

8
댓글
Lrite
2006-11-07 08:37:42

음~ 이건 어쩔 수 없이 구매리스트로~

WR
리플리
2006-11-07 08:42:46

결혼하더니 자제력이 와락이야~ ㅎㅎ

PaulKimm
2006-11-07 11:53:35

DASA의 최대 염장꾼!! 리플리님을 고발합니다. 그는 발라드한 재즈풍의 음악을 선사하여 마음을 흐느적거리게 한 뒤 다른 사람이 갖지 않은 CD를 럭져리한 샷으로 올려 심상을 흔들곤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 기술이 발전하여 게시물을 등록하면 바로 리플을 낚을 정도로...그 수법이 나날이 오묘해지고 있습니다. 이상...몇 년만에 게시물을 등록한 뒤 겨우 3개의 리플을 낚은 다사의 슬리퍼!! jake였습니다. ^^* (샷~ 좋수다....함 배워야지...ㅡ.ㅡ;)

WR
리플리
2006-11-08 00:54:00

요즘 게시판 분위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글은 물론이거니와 리플도 인색하죠. 시기를 잘못 잡으신 것 뿐입니다. ^^;

Guyver
2006-11-07 15:58:00

허허... 그러고보니 조지 벤슨의 몽글몽글 기타에는 저 술들이 어울려 보이는군요. 두 대가의 조인트라...

WR
리플리
2006-11-08 00:57:31

아니래도 그래서 미니바를 이용했지요. ㅎㅎ 그나저나 릴레이뽐 다음 주자는 왜 안나서는지...-_-

총알
2006-11-10 02:03:27

죠지벤슨 아저씨 대단하신분이시죠?...Breezin은 또다른느낌의 곡으로 편곡해서 불렀군요 귀에 착착붙습니다...멋진여행에 멋진음반을 맘껏누리시는 리플리님 정말 부럽습니다^^

WR
리플리
2006-11-10 04:29:36

잘 지내시죠? 조만간 영화번개 문자 함 날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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