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내장형 일원화냐 생체인식 추가냐’ 변화 없이 논의만 반복하는 동물등록제
https://www.dailyvet.co.kr/news/policy/266662
개는 동물등록이 의무화됐지만 내장칩이 아닌 외장형 등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동물단체들이 부작용 등을 이유로 내장칩을 반대해서 이렇게 됐는데요.
당연히 외장 인식표는 쉽게 유실되니 유실유기견의 등록 정보를 알기 힘든 경우가 많죠.
그래서 수의사들은 내장칩 의무화를 주장해왔고,
반대측에서는 비문 인식 등 비침습적 등록 방식을 들고 왔습니다만..
고작 3주 간격에서 불일치율 1%면
등록 시점에서 오래될수록 불일치율은 올라가겠죠.
써먹을 만한 기술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문 인식의 도입에 신중을 기하는 건 좋습니다만,
그 사이에 먼저 내장칩 의무화를 먼저 하고
다른 비침습적 신기술을 연구, 검증하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p.s. 그나저나 고작 내장칩 등록도 8년동안 검증했다는데
개체수 조절 효과도 없고 고양이 배를 개복해서 자궁 등 장기 적출하는,
칩 삽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위험한 대수술인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은
아무 검증도 없이 덜퍽 도입해서 지금까지 난리이고..
요지경 동물정책입니다 🤪
뿔쇠오리를 구하기 위해 마라도 고양이의 2차 포획이 빨리 재개되길 바랍니다.
비영리목적으로 퍼가시는 건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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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칩 의무화하면 전국의 온갖 애완동물이 내장칩 삽입하러 동물병원 몰려들겠네요.
중성화수술 돈벌이만으론 부족했나 ㅋㅋ
하여튼 어떻게든 동물에 칼을 대려고 하는...
그래야 수의사가 돈 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