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 스타가 결혼하면 팬은 자살한다?
먼저 저는 서태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임을 밝힙니다...
모든 사람을 서태지팬 아니면 안티로 나누는 서태지팬들의 입장에선 안티겠네요... ^^
서태지 안티로 몰아가는 분들도 계시던데 정확히 말하면 전 서태지 안티라기 보다는
서태지빠들의 안티라고 해야 할 거 같네요...
저또한 서태지의 노래(정확히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라고 해야겠네요... 컴백이후에는 관심을
끊었으니)를 듣고 자랐습니다... 교실 이데아의 가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것 보면 저도
그 당시에는 즐겨 듣고 좋아했었나 봅니다...
이글은 서태지빠들한테는 집단 다구리를 당할 수도 있는 글이겠지만 서태지와 관련된 글에
리플을 달면서 안티로 찍힌 이상 뭐 무서울 건 없군요...
밑의 글들을 보다보니 그 당시 서태지가 결혼사실을 밝히면 백명 이상이 자살했을 거다 라는
댓글도 있고 백명은 아니더라도 여럿 죽었을거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전 대부분의 서태지팬들의 행동과 사고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좋아하는 가수가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기 위해 결혼한다면 축복해주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야 정상이지 왜 자살을 합니까? 스타가 본인의 소유라고들 생각하시는 건가요?
영원히 결혼도 안하고 자신들의 마음속의 연인으로 남아주길 바라는 건가요?
그토록 지극한 팬심이면 은퇴했을 때 자살했어야지 결혼한다고 자살한다는 건 뭔가요?
이런 비정상적인 팬들 때문에 서태지 자신이 더 벽을 만들고 스스로 거기에 갖혀서
더 힘들었을 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징글징글하다 못해 무섭기까지 한 팬들이 존재하니 14년 동안이나 자신의 결혼을
숨겨왔겠죠...
자신들이 서태지를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고 서태지의 행동을 뭐라하면 도리어 뭐라고
하네요... 그당시의 서태지는 그럴 수 밖에 없다고... 그걸 이해해야 한다고...
누구때문에 그렇게 했을까요? 서태지에 아무 관심도 없는 일반인들 때문에 그렇게 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결혼이라 하면 일생을 살면서 가장 축복받고 싶고 행복한 일이 아닌가요?
그런데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숨긴 채 결혼을 해야 했던 서태지를 그저 본인이 사생활공개를
꺼리는 성격이고 서태지는 원래 그렇기 때문에 그건 서태지의 권리다 라고 간단하게 말씀할 수
있으신가요?
사생활보호요? 언론이나 팬들 말고 누가 그렇게 서태지의 사생활을 까발리길 원하나요?
언론에서 사생활을 밝힌다고 해도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사고방식의 사람들에겐
그냥 연예인의 사생활일 뿐입니다... 광신도집단같은 서태지 팬들한테나 그게 충격이고
관심사가 되겠죠... 광신도집단 같다는 말이 거슬리실지 모르지만 팬분들 스스로 서태지는
교주니 뭐니 하는 마당이니 그리 큰 비약은 아니라 봅니다...
서태지팬들이 자주 하는 말중에 활동을 해줘서 또는 음반을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돈주고 시간내서 공연장 찾아주고 음반 사주고 하는
팬들을 연예인이 고마워해야하는 것이지 거꾸로 팬이 고마워해야 합니까?
물론 고마워하는 마음이 들 수는 있죠... 좋은 음악을 들려줘서 또 좋은 공연을 보여줘서
나의 감성을 일깨워 줘서 고맙다는 느낌이라면 팬이라면 당연히 들 수 있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서태지팬들은 그런 수준이 아닌 거 같더군요...
누구껄 배껴왔던, 기존 발표했던 앨범을 재탕 삼탕을 하던 그저 고맙다네요...
앨범을 내줬으니까...
저에게 있어 서태지는 그러한 팬들을 등에 업고 그것을 역이용해서 자신을 감추고 돈을 벌어들인
수단 좋은 연예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한편으론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많은 것들을 이룬 대신
자신의 사생활을 맞바꾼 서태지가 불쌍하기도 하네요...
모든 사람을 서태지팬 아니면 안티로 나누는 서태지팬들의 입장에선 안티겠네요... ^^
서태지 안티로 몰아가는 분들도 계시던데 정확히 말하면 전 서태지 안티라기 보다는
서태지빠들의 안티라고 해야 할 거 같네요...
저또한 서태지의 노래(정확히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라고 해야겠네요... 컴백이후에는 관심을
끊었으니)를 듣고 자랐습니다... 교실 이데아의 가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것 보면 저도
그 당시에는 즐겨 듣고 좋아했었나 봅니다...
이글은 서태지빠들한테는 집단 다구리를 당할 수도 있는 글이겠지만 서태지와 관련된 글에
리플을 달면서 안티로 찍힌 이상 뭐 무서울 건 없군요...
밑의 글들을 보다보니 그 당시 서태지가 결혼사실을 밝히면 백명 이상이 자살했을 거다 라는
댓글도 있고 백명은 아니더라도 여럿 죽었을거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전 대부분의 서태지팬들의 행동과 사고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좋아하는 가수가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기 위해 결혼한다면 축복해주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야 정상이지 왜 자살을 합니까? 스타가 본인의 소유라고들 생각하시는 건가요?
영원히 결혼도 안하고 자신들의 마음속의 연인으로 남아주길 바라는 건가요?
그토록 지극한 팬심이면 은퇴했을 때 자살했어야지 결혼한다고 자살한다는 건 뭔가요?
이런 비정상적인 팬들 때문에 서태지 자신이 더 벽을 만들고 스스로 거기에 갖혀서
더 힘들었을 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징글징글하다 못해 무섭기까지 한 팬들이 존재하니 14년 동안이나 자신의 결혼을
숨겨왔겠죠...
자신들이 서태지를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고 서태지의 행동을 뭐라하면 도리어 뭐라고
하네요... 그당시의 서태지는 그럴 수 밖에 없다고... 그걸 이해해야 한다고...
누구때문에 그렇게 했을까요? 서태지에 아무 관심도 없는 일반인들 때문에 그렇게 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결혼이라 하면 일생을 살면서 가장 축복받고 싶고 행복한 일이 아닌가요?
그런데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숨긴 채 결혼을 해야 했던 서태지를 그저 본인이 사생활공개를
꺼리는 성격이고 서태지는 원래 그렇기 때문에 그건 서태지의 권리다 라고 간단하게 말씀할 수
있으신가요?
사생활보호요? 언론이나 팬들 말고 누가 그렇게 서태지의 사생활을 까발리길 원하나요?
언론에서 사생활을 밝힌다고 해도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사고방식의 사람들에겐
그냥 연예인의 사생활일 뿐입니다... 광신도집단같은 서태지 팬들한테나 그게 충격이고
관심사가 되겠죠... 광신도집단 같다는 말이 거슬리실지 모르지만 팬분들 스스로 서태지는
교주니 뭐니 하는 마당이니 그리 큰 비약은 아니라 봅니다...
서태지팬들이 자주 하는 말중에 활동을 해줘서 또는 음반을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돈주고 시간내서 공연장 찾아주고 음반 사주고 하는
팬들을 연예인이 고마워해야하는 것이지 거꾸로 팬이 고마워해야 합니까?
물론 고마워하는 마음이 들 수는 있죠... 좋은 음악을 들려줘서 또 좋은 공연을 보여줘서
나의 감성을 일깨워 줘서 고맙다는 느낌이라면 팬이라면 당연히 들 수 있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서태지팬들은 그런 수준이 아닌 거 같더군요...
누구껄 배껴왔던, 기존 발표했던 앨범을 재탕 삼탕을 하던 그저 고맙다네요...
앨범을 내줬으니까...
저에게 있어 서태지는 그러한 팬들을 등에 업고 그것을 역이용해서 자신을 감추고 돈을 벌어들인
수단 좋은 연예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한편으론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많은 것들을 이룬 대신
자신의 사생활을 맞바꾼 서태지가 불쌍하기도 하네요...
51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서태지 같이 난 사람이 홍대쪽 동종업계에서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 조금이라도 도와주었다면 길이 칭송을 받았겠지만 별로 그런 점은 안보여서 그저 그런 감정이구요. 가난뱅이들의 부자들 걱정은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