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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짜증과] 의문: 평창 지원 연설

Listener
  2883
Updated at 2011-07-06 21:17:20
지금 9시 뉴스에서 평창 올림픽 지원을 호소하는 가카의 영어연설이 나오는데,

왜이리도 발음이 어설프고 깨는 느낌인지?

목소리가 높고 갈라지듯이 째져서 그런지.....

듣기가 굉장히 거슬리고 괴롭네요.


한마디로 고역입니다.


제 영어발음이 별로 이기도 하지만, 평소 한국인의 영어나 음성에 너그러운 편인데,


이건 그냥 짜증공해유발이네요.
 

특히 낭랑한 연아양의 연설과 비교하니....표를 깍아먹는거나 아닌지 -_-++++



지금 저 혼자만 MB의 영어연설이 지독하게 못한다고 느끼는건가요?


Listener 님의 서명
Don't Be Too Evil!
35
댓글
바싹붙어
2011-07-06 12:19:14

어? 왜 대통령이 영어로 연설을 했어요? 그래도 돼요?

2011-07-06 12:20:25

아무래도 과테말라에서 유치했던 전례를 보았을때 영어로 하는게 이득이라고봤겠죠.

헬몬트
2011-07-06 12:23:24

딱이시네요. 그 사람에겐

치즈케익
2
2011-07-06 12:25:34

mb 영어 잘합니다. 영어로 개그까지... [짜증과] 의문: 평창 지원 연설

치즈케익
2011-07-06 13:11:41

그런데 "a"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없네요? ^^

루트원™
6
2011-07-06 12:25:58

영어를 할 줄 안다고 해도 국제 행사에서는 자국어로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Arearea
2011-07-06 12:36:54

국가수반은 자국의 언어로 외교활동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 !!!

측천
2011-07-06 12:58:24

필요에 따라 다르게 적용(적응)할 필요도 있겠죠

파오봇
2011-07-06 12:29:24

몇일간 합숙하고 달달달 외워서 그 정도도 못하면 바보죠 ㅋ 그리고 꼭 영어로 해야할까도 싶습니다. 어차피 외워서 하는거 자기 마음대로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무지차칸놈
5
2011-07-06 12:31:52

대통령은 나라의 대표이자 수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한글이 있는데... 왜 한국어를 사용안하고, 굳이 영어를 해야 하나요. 전 대통령이 이런거까지 나와야 하는지..잘 모르겠지만 나왔다면 한국어로 PT해도 그에 대한 진정성은 보이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제 생각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꺼 같아요.발음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말이죠

몽이아빠
4
2011-07-06 12:43:42

싫으면 다 싫어보이기 때문이죠. 영어발음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교육받아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신 분들 별로 좋았다고 느낀적 없습니다. 현 UN 사무총장, 전 노대통령, 김대통령 마찮가지였지요. 전 이번 평창이 꼭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동계올림픽을 해서 강원 지역발전과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졌으면 합니다. 그런데, 아랫 글들이나 이번 본글은 MB 때문인지는 몰라도, 금번 평창유치 결정이 탐탁잖아보이는것 같습니다. 좋은 일을 하는 것도 사람이 싫으니까 무조껀 까는거 안 좋습니다. -_-

루트원™
2011-07-06 12:47:07

한나라의 수반이 국제 행사에서 훌륭한 자국어를 놓아두고 왜 외국어를 쓰느냐에 대해 문제를 삼을 뿐 아무도 평창 올림픽 유치에 탐탁치 않아 하는 사람은 없어 보이는데 정말 대단한 왜곡이시네요

치즈케익
2011-07-06 12:48:03

mb가 그렇게 좋아하는 "실용"적인 면에서라도 평창 올림픽 유치가 과연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평창 올림픽이 적자가 될거란건 명확관화하다고 봅니다. 그런 경제 손실을 "높아진 위상"이란게 메울 수 있나요? 그게 과연 "실용"적인 결정인지요?

치즈케익
2011-07-06 12:48:25

명확관화->명약관화

몽이아빠
2011-07-06 12:50:39

제 댓글 첫 문단은 본글에 대한 제 댓글이었고, 둘째, 세쩨 문단은 본글과는 독립적으로 제 느낌을 쓴 글입니다.

몽이아빠
2011-07-06 12:53:26

치즈케익님// 경제적 손실이 될거란 근거 좌표부탁합니다. 그렇다면 왜 10여년의 3수까지 하면서 매달리는거죠?

barthes68
2011-07-06 12:54:14

"좋은 일"의 정의가 사람에 따라 다르지요. 올림픽을 유치한 국가들이 종종 제시된 장미빛 공약과는 달리 엄청난 비용을 감내해야하고, 현재 우리나라의 재정상황도 매우 안좋기에 반대하는 분들이 있는 겁니다. 평창이 된다해도 지자체가 동원할 수 있는 자원은 제한되어 있고 결국은 국가가 지원을 아니할 수 없기에..

몽이아빠
2011-07-06 12:57:10

치즈케익님, Barthes68님// 평창유치 반대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치즈케익
2011-07-06 13:01: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15962 객관성(?) 유지를 위해 프레시안이나 한겨레는 피했습니다. 위 기사에 의하면 나가노 동계올림픽 당시 110억달러의 빚이 남았다고 하고 있구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18&aid=0002222833 위 기사에 의하면 밴쿠버가 1조2천억원의 적자를 봤다고 합니다.(50억 달러 적자라는 기사도 있는데 소스가 중국 언론사라 제외했습니다) 나가노나 밴쿠버에 비해 맨땅에 헤딩해서 시설을 만들어야 하는데다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유료 구매율도 떨어질 우리나라가 어떻게 하면 흑자를 볼 수 있을까요?

치즈케익
2011-07-06 13:03:17

보시면 알겠지만 첫째 기사는 대표적인 부자&기업 대변지인 한경매거진 기사입니다. 그 기사조차 올림픽의 경제적 효과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사를 냈었죠.

몽이아빠
2011-07-06 13:07:09

루트윈님// 제 댓글 보시죠? 탐탁치 않은 분들 있죠? ^^ 치즈케익님// 제가 평창 동계올림픽이 경제성 분석까지 하면서 유치해야한다고 주당하는 게 하닙니다. 또 제가 그럴 분석 능력도 없구요. 그런데, 왜 그런 비 경제적인 올림픽을 할려고 10여년동안 3수까지하는지 모르겠네요.

바카스
2011-07-06 13:08:22

영어 발음이 문제라기 보다는 그 가래 끌는 발성이 문제라는 거죠. 한국어로 말해도 절대, 마이너스였을 겁니다.

barthes68
2011-07-06 13:08:26

싫으면 다 싫어보인다는 것은 님의 주장이자 강변에 가까운 표현이구요, 치즈케익님이 일단 생각할 자료를 올려주셨고....1박2일짜리 G20하면서도 얼마나 부풀린 경제유발효과를 운운했습니까? 그 결과의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는지요? 뱅쿠버의 경우 이런 반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3124296 누구에게나 좋아하고 찬성할 사안은 아니지요. 더구나 불경기에 막대한 재정난에 송도를 위시한 거대한 개발계획들이 다수 좌초하고 있는데 저런 큰 행사를 유치할 어떤 실질적인 이유와 장기적인 전망들이 있는지 자문하는 것이 마땅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치즈케익
2011-07-06 13:13:26

peace114님 좌표 부탁하신데서 달았을 뿐입니다. 단순히 mb가 나서서 싫어하는게 아니라는걸 보여드리고 싶었구요.

몽이아빠
2011-07-06 13:15:43

제가 평창 동계올림픽이 경제적 득실 효과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10여년 준비한 인프라가 있으니 유리하지 않을까 단순하게 생각해본 것 뿐이네요. 아! 전 평창과 아무 연고없는 사람입니다. ^^

마음의양식
2011-07-06 12:57:20

영어는 둘째치고 목소리 자체가 비호감...--

2011-07-06 13:58:46

스맛폰으로 글쓰다 삭제됬네요ㅡ.ㅡ

2011-07-06 14:00:53

다시 복구시킬수도없고 ㅠ 암튼 푸틴이 화려한쇼앞에서 졌고 ppt의 언어의차이가 갈랐다고생각해쇼

2011-07-06 14:17:50

노대통령의 완패였고 지금 이대통령이 영어연설하는게 그 때문이죠.

바카스
2011-07-06 14:18:58

스맛폰으로 글쓰다 삭제됐네요. ^^

barthes68
2011-07-06 14:28:01

..허허 그 긴 댓글들과 그래도 강변에 대한 이유있는 지목과 제언을 한 이들의 노고는 어디로 가고... 저 위의 분이 영어를 좋아하니.. what an excuse! What a thick-skined response! And what a shame!

2011-07-06 16:49:57

어찌됬던 3수끝에 평창이 성공했네요. 아직도 수긍을 안하시려나.흠..

barthes68
2011-07-06 18:00:00

.dolphin// 그래서요?..수긍/비수긍이 이슈가 아니고, 대회의 유치로 어떤 효과와 문제들이 향후 발생할지가 관건이라고 보는데요...웬 넘겨짚기시죠? 그리고 논리적으로 님의 무리수가 드러나는 글에 다수의 디피인들이 덧글들을 달았었고 그 긴 글의 흐름을 의도적이건 우발적이건 지웠으면, 미안함이라도 표출하는게 도리가 아닌가요?

2011-07-07 02:13:57

노대통령의 한국어가 푸틴의 영어에 밀렸다는 생각은 전혀 무리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2011-07-07 02:14:40

그럼 일전에 제가 쓴글에 추천 3개 받았는데 그 추천3개주신분들도 무리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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