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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영남대본관] 뒷편의 까치둥지 식당

  2594
2012-02-11 14:25:01
영남대 본관 뒤에 자리잡고 있는 까치둥지 식당.
오늘 사무실에 일이 있어서 출근했다가 오랜만에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근처 근무지에서 근무할 때 가끔 이용했으니 근 4년만이군요.

[영남대본관] 뒷편의 까치둥지 식당 
그때와 비교해서 달라진건 거의 없는것 같네요.
 [영남대본관] 뒷편의 까치둥지 식당 
세월의 흔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간판(?).
 
[영남대본관] 뒷편의 까치둥지 식당 
한때 꽤 인기있었던 복사집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실 당시야 아주 당연스럽게 하던 것이었는데, 지금은 전공책 복사, 제책이라는건
완벽한 불법행위이니 뭐..
 
[영남대본관] 뒷편의 까치둥지 식당 
앞마당에서 바라보면 전에는 없던 건물들이 좀 생겼습니다.
저런 단독주택 참 좋아라 하는데.. 막상 살다보면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겠지요?
 [영남대본관] 뒷편의 까치둥지 식당 
오늘은 날씨도 참 좋네요.
 
[영남대본관] 뒷편의 까치둥지 식당 
식당 내부도 달라진게 없는거 같아요.
밥상 다리가 달라졌나? 전엔 저게 아니었던것 같기도 하고..
 [영남대본관] 뒷편의 까치둥지 식당 
역시 최강의 메뉴판.
세명이 가서 칼국수랑 해물파전 하나 시켰는데 12,000원 나왔네요. ㅎㅎ
  
[영남대본관] 뒷편의 까치둥지 식당 
해물파전 먹다가 한 컷 찍어 보고..
 
[영남대본관] 뒷편의 까치둥지 식당 
칼국수 휘젓기 전에 한번 찍어봅니다.
 
[영남대본관] 뒷편의 까치둥지 식당 
마지막으로 입간판 클로즈업.
10
댓글
정붕이크크최북
2012-02-11 05:41:36

중간에 축산과 관련한 어떤 곳이 있다면 맞는 것 같은데 영남대 신입 친구가 엄청 맛있는 점심 한 끼 먹자고 해서 한 번 갔던 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어라연
2012-02-11 06:02:21

이십년쯤전에 영남대에 있는 친구(컴퓨터 통신 친구로..실물은 그때 첨봄)를 찾아갔다가 학교안에 있는 민가(-_-;) 식당에서 점심 먹은 기억이 있는데..혹시 여기인지 모르겠네요.. 그 친구가 농대쪽 학과였는데..학교안에 말이 뛰어노는 농장을 본 것 같은데..꿈인지..들은 얘긴지..직접 본 것인지 가물가물하네요..;;

어라연
2012-02-11 06:03:04

그런데, 파전을 초장 찍어 먹네요~ 신기~

대구막부 교포
2012-02-11 06:12:09

공대 뒤쪽으로 산을 넘어가면 그런 데가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 있는지는...;

어라연
2012-02-11 07:58:26

본관 뒷쪽이었던 것 같아요..공대는 아마 올라가면서 우측이죠? 거기는 아니었네요..

대구막부 교포
2012-02-11 06:11:21

햐... 저 집을 몇년만에 보는 건지...

나난
2012-02-11 06:13:43

아 그리운 사진이네요 대학때 종종 갔었던... 까치집 또는 까치구멍집이라고 불럿어요 신입때 선배들이 비싼 밥(구내식당밥이 900원 이엇는데 까치집은 무려 2-3천원이엇다능 ㅎㅎ)사줄때 데려가던.. 수업 빼 먹고 가서 칼국수에 파전 글구 '막사' 먹던 기억..... 대구는 초장에다 전을 먹는답니다^^ 전 서울사는 지금도 초장에다가~~

Mr.Doctor
2012-02-11 06:18:05

아!!! 20년전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보네요..

테페리
2012-02-11 07:26:52

지금은 본관뒤에도 원룸들이 많이 들어와서.. 예전의 정취가 많이 사라졌지요... 간만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봄에 벗꽃 보러가면서 한번 가야겠습니다...

재키成龍
2012-02-11 08:15:00

영남대 자주 놀러 가는데~~저런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군요~~한번 들러 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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