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심심풀이] 동물퀴즈 정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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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8-29 15:33:41
1.
이 녀석은 제법 큰 동물인데 새끼는 아주 작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를 입안에 넣고 키웁니다. 조금 지나면 새끼들을 데리고 물가에 가서 수영 훈련을 시키는데, 새끼들은 어미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이!이!이!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줄줄이 따라옵니다. 그러다 낙오한 새끼를 다른 동족이 발견하면 보통은 잡아먹습니다. 예외적으로 자신의 새끼가 아닌 녀석을 잡아먹지 않고 입양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 녀석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2.
이 녀석은 포유류답지 않게 이빨이 하나도 없어요. 사람처럼 새끼를 업고 다니는 게 특이하다고 합니다. 순한 동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발톱의 파워는 무척 강하다고 해요.
3.
보통 동물은 불을 무서워해서 불을 보면 도망간다고 하죠. 하지만 이 녀석은 불을 보면 돌진해와서 끕니다. 초식동물이지만 사나운 편이라 조심해야 하고요, 은나라의 갑골문에 이 녀석을 사냥했다는 기록이 나오니 꽤 역사가 유구한 동물이네요. 임신기간은 16개월이랍니다.
4.
김현이란 사람이 있었어요. 김현은 탑돌이를 하며 장가 좀 갔으면 좋겠다고 빌었어요. 그런데 옆을 보니 아리따운 처자도 탑돌이 중이네요? 냉큼 꼬셔서 새벽까지 함께 있다가 결혼 약속까지 한 다음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결혼 약속한 그녀의 집도 이름도 모른다는 걸 깨닫고 그녀를 쫓아가죠. 둘은 재회하지만 그녀는 말합니다. "나를 죽여서 상을 받으세요!"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5.
러시아의 민화에 나오는 동물입니다. 농부가 이 녀석과 친구가 되었어요. 어느날 농부는 낮잠을 자고, 이 녀석은 곤히 자는 친구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파리 한 마리가 친구 얼굴 위를 날아다니며 성가시게 구네요? 녀석은 바위를 들어 친구 농부의 얼굴을 짓이겨버렸어요. @@ 교훈: 친구를 잘 사귀자.
6.
호주나 뉴질랜드에 없던 동물인데 백인들의 선박에 숨어있다가 덩달아 이주하게 된 놈들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에 도착한 놈들은 천적이 없던 일부 새의 씨를 말립니다. 일본에선 이 녀석의 가죽으로 악기를 만들기도 하고요. 이집트 신화에선 저승사자 역할을 합니다.
7.
어떤 사람들은 중요한 장소를 잊지 않기 위하여 이 동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미의 눈앞에서 새끼를 죽이는 거죠, 그럼 어미는 절대 자신의 새끼가 죽은 장소를 잊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 이 장소로 사람들을 안내하게 된다네요. 중국에선 이 녀석의 고기를 양고기인양 속여서 팔다가 문제가 되기도 해요.
8.
몽고 신화에 나오는 동물인데요.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몽고에는 7개의 해가 한꺼번에 떠서 농작물이 버틸 수 없었대요. 농부들은 활을 잘 쏘는 궁수를 데려다가 해를 떨궈달라고 부탁합니다. 6개의 해를 떨어뜨린 후 궁수는 마지막 해를 향해 화살을 날립니다. 그런데 이 앞을 이 녀석이 지나가다 엉덩이 부근에 화살을 맞습니다. 그래서 꼬리가 찢어져 두 갈래로 나뉘었고, 7번째 해를 맞추지 못한 궁수는 부끄러워 두더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무엇일까요?
9.
아프리카 신화입니다. 원래 세상에는 죽음이 없었다고 합니다. 신은 두꺼비의 등에 질단지를 얹고 이야기합니다. "네 등의 항아리에는 죽음이 담겨 있단다. 그러니 너는 늘 조심해서 죽음을 운반해야 한단다." 두꺼비는 늘 조심했기 때문에 세상에 죽음은 생겨나지 않았는데, 친구인 이 녀석이 나타나서 도와준다고 한 게 문제였습니다. 정말 조심하겠다고 약속한 다음 이 녀석이 질그릇을 깨버리기 때문에 세상에 죽음이 퍼졌다고 합니다. 이 나쁜 녀석은 누구일까요?
10.
알라스카 원주민들의 신화에 따르면 세상에는 온통 바다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물속에서 뭔가를 끄집어냅니다. 바로 우리가 사는 땅이죠. 이 녀석은 폭풍을 일으키는 능력도 지녔다고 해요. 이 녀석이 이렇듯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걸 보면 먼 옛날에는 우리나라와 알라스카 원주민이 같은 씨족이었을 것 같네요.
이 녀석은 제법 큰 동물인데 새끼는 아주 작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를 입안에 넣고 키웁니다. 조금 지나면 새끼들을 데리고 물가에 가서 수영 훈련을 시키는데, 새끼들은 어미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이!이!이!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줄줄이 따라옵니다. 그러다 낙오한 새끼를 다른 동족이 발견하면 보통은 잡아먹습니다. 예외적으로 자신의 새끼가 아닌 녀석을 잡아먹지 않고 입양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 녀석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2.
이 녀석은 포유류답지 않게 이빨이 하나도 없어요. 사람처럼 새끼를 업고 다니는 게 특이하다고 합니다. 순한 동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발톱의 파워는 무척 강하다고 해요.
3.
보통 동물은 불을 무서워해서 불을 보면 도망간다고 하죠. 하지만 이 녀석은 불을 보면 돌진해와서 끕니다. 초식동물이지만 사나운 편이라 조심해야 하고요, 은나라의 갑골문에 이 녀석을 사냥했다는 기록이 나오니 꽤 역사가 유구한 동물이네요. 임신기간은 16개월이랍니다.
4.
김현이란 사람이 있었어요. 김현은 탑돌이를 하며 장가 좀 갔으면 좋겠다고 빌었어요. 그런데 옆을 보니 아리따운 처자도 탑돌이 중이네요? 냉큼 꼬셔서 새벽까지 함께 있다가 결혼 약속까지 한 다음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결혼 약속한 그녀의 집도 이름도 모른다는 걸 깨닫고 그녀를 쫓아가죠. 둘은 재회하지만 그녀는 말합니다. "나를 죽여서 상을 받으세요!"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5.
러시아의 민화에 나오는 동물입니다. 농부가 이 녀석과 친구가 되었어요. 어느날 농부는 낮잠을 자고, 이 녀석은 곤히 자는 친구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파리 한 마리가 친구 얼굴 위를 날아다니며 성가시게 구네요? 녀석은 바위를 들어 친구 농부의 얼굴을 짓이겨버렸어요. @@ 교훈: 친구를 잘 사귀자.
6.
호주나 뉴질랜드에 없던 동물인데 백인들의 선박에 숨어있다가 덩달아 이주하게 된 놈들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에 도착한 놈들은 천적이 없던 일부 새의 씨를 말립니다. 일본에선 이 녀석의 가죽으로 악기를 만들기도 하고요. 이집트 신화에선 저승사자 역할을 합니다.
7.
어떤 사람들은 중요한 장소를 잊지 않기 위하여 이 동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미의 눈앞에서 새끼를 죽이는 거죠, 그럼 어미는 절대 자신의 새끼가 죽은 장소를 잊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 이 장소로 사람들을 안내하게 된다네요. 중국에선 이 녀석의 고기를 양고기인양 속여서 팔다가 문제가 되기도 해요.
8.
몽고 신화에 나오는 동물인데요.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몽고에는 7개의 해가 한꺼번에 떠서 농작물이 버틸 수 없었대요. 농부들은 활을 잘 쏘는 궁수를 데려다가 해를 떨궈달라고 부탁합니다. 6개의 해를 떨어뜨린 후 궁수는 마지막 해를 향해 화살을 날립니다. 그런데 이 앞을 이 녀석이 지나가다 엉덩이 부근에 화살을 맞습니다. 그래서 꼬리가 찢어져 두 갈래로 나뉘었고, 7번째 해를 맞추지 못한 궁수는 부끄러워 두더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무엇일까요?
9.
아프리카 신화입니다. 원래 세상에는 죽음이 없었다고 합니다. 신은 두꺼비의 등에 질단지를 얹고 이야기합니다. "네 등의 항아리에는 죽음이 담겨 있단다. 그러니 너는 늘 조심해서 죽음을 운반해야 한단다." 두꺼비는 늘 조심했기 때문에 세상에 죽음은 생겨나지 않았는데, 친구인 이 녀석이 나타나서 도와준다고 한 게 문제였습니다. 정말 조심하겠다고 약속한 다음 이 녀석이 질그릇을 깨버리기 때문에 세상에 죽음이 퍼졌다고 합니다. 이 나쁜 녀석은 누구일까요?
10.
알라스카 원주민들의 신화에 따르면 세상에는 온통 바다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물속에서 뭔가를 끄집어냅니다. 바로 우리가 사는 땅이죠. 이 녀석은 폭풍을 일으키는 능력도 지녔다고 해요. 이 녀석이 이렇듯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걸 보면 먼 옛날에는 우리나라와 알라스카 원주민이 같은 씨족이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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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젠 영퀴를 넘어 동퀴시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