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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아래장모님] 관련글 해서......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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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11-29 20:16:14

개인가정사라 원문은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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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트루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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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03:09:40

저희도 맞벌이라 장모님이 아이들을 2-3년정도 키워주셨는데 무지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일도 많아서 저도 나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몇개월전에 장모님이랑 한번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약간 사이는 멀어진것 같은데 맘은 편하더군요... 제 인생 모토중의 하나가 "불가근 불가원" 입니다

WR
어흥~
2012-10-26 03:11:34

불가근 불가원이라.... 맞는 말씀이신거 같습니다. 본가랑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데, 그게 편한거 같더라구요.ㅎㅎㅎㅎ

한스토
2012-10-26 03:17:00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예전엔 효자아들이라면 질색하는 며느리의 입장이 갈등의 주원인이었다면 요즘은 살림이나 육아를 아예(혹은 대부분) 처가에 의존하는 딸의 입장이 점점 대두되더군요. 이건 여권 신장이 아니라 그냥 개인의 독립성 문제라고 봐요. 부부가 결혼했으면 이제 서로를 믿고 나아가야죠. 부모형제의 경제적 원조는 앞길에 걸림돌이 됩니다. 결국 댓가를 치르더라는... 저는 결혼하면 형제도 남남이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게 서로간에 상처도 안주고 또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어요.

WR
어흥~
2012-10-26 03:18:2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형제도 가끔봐야 좋은거지요... 가정을 꾸렸으면 가정에 충실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WR
어흥~
2012-10-26 03:18:52

앗... 추천 감사합니다.

바부탱구
2012-10-26 03:28:42

아내와 남편를 바꾸어 읽으니 장모님이 시어머니 버전같네요...;; 결혼생활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WR
어흥~
2012-10-26 04:32:08

ㅎㅎ 정말 쉽지많은 않은게 결혼생활이더군요....

상원상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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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03:32:23

불면의 진리 " 처가집하고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 이말은 평상시의 말이고 급할때는 가까울수록 좋겠죠. 시댁이든 처가이든 적당한 거리에서 큰 간섭없이 사는 것이 행복이지 않나 싶습니다. 보고 싶을때 바로 볼 수 있는 그렇지만 바로 갈 수 없는 딱 거기까지의 거리...

상원상우아빠
2012-10-26 03:49:32

불면X -> 불변.... 잠을 못잤나...ㅠㅠ

WR
어흥~
2012-10-26 04:33:02

처음에는 그말이 어떤말인줄 몰랐었습니다. ㅠ.ㅠ 차라리 미리 경험했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편합니다.

쿠심바
2012-10-26 08:28:11

좀 상반된 경우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 울 와이프 보면, 그런면에서 좀 불쌍 합니다. 이건 딸인지 남인지, 전혀 딸을 챙겨 주거나 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결혼 할때도 그렇고, 우리가 애를 낳아도 그렇습니다. 해서 전 처가 별로 신경 안쓰고 삽니다. 와이프도 처가 가는 거 별로 않좋아 했고, 처가 관련 예기 나오면 와이프는 움추려 듭니다. 그냥 되면 되면 삽니다. 결혼 10년이 넘었는데, 장모가 해주는 밥 서너번도 못얻어먹었습니다. 항상 가면, 식당 가서 사먹고 그러고 옵니다. 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처가집가면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준다는 말을 듣기 싫어 합니다 . 그냥 사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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