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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여자] 여직원의 스킨쉽은 어떤 의미일까요?

오케바리
  7324
Updated at 2013-09-13 15:47:45

안녕하십니까!

오케바리 입니다.

아! 가을비가 내리네요!

(ㅠ.ㅠ)

찡 하네요!

주차장에ᆢ내리는 비만 바라봐도ᆢ

이승철의 그사람을ᆢ유투브로 방금 들었는데ᆢ정말 가슴을 후벼 파네요!

(ㅠ.ㅠ)

이 양반은 도대체ᆢ목소리가 왜 이렇게 사람을 잡는건지 ᆢ

호소력이라고 그러나요?

뭔가 알수없는ᆢ 끌어 당기는 힘 같은거ᆢ목소리의 끌림이 굉장하네요!

그냥 안 듣는게 가장 속 편한듯!

이승철 노래 듣고 있으면ᆢ병이 도지듯ᆢ그렇게 훌쩍 떠나 버릴 일만 있는 듯 해서

이 가을엔 아예 안 듣는게 상책이네요!

(ㅠ.ㅠ)

회사에 말을 거의 못하는 여직원이 계신데ᆢ오늘 점심시간에 식당에 사람들이

긴 줄을 서 있길래ᆢ벤치에 앉아서 dp나 깔짝이며 넘기고 있는데ᆢ뭔가

휙ᆢ오더니 뭐라 뭐라 알수 없는 말을 하면서 어깨를 주물러 주고 가는 여자가

있어서 휙 뒤 돌아 봤더니 전에ᆢ그 말 못하는 아가씨네요!

(-_-;)

느낌으로는ᆢ너 뭘 그렇게 열심히 보냐? 야동보냐? 뭐ᆢ그런 느낌인것 같은데

말이 정확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무슨 의미죠?

왜ᆢ남자의 몸에 스킨쉽은 아니지만ᆢ막 만지고 가다니 (-_-;)

전에ᆢ현장에 갔다가 눈이 마주쳐서 제가 장난으로 기계 뒤에 숨었다 나왔다

숨었다 나왔다 했더니 피식ᆢ웃고만 말아서 재미 없어서 그낭 집어치우고ᆢ

지나 갔었는데 그 날 이후로ᆢ느닷없이 내 몸을 만지다니

(^^;)

그냥ᆢ아무런 의도나 의미 없이 그냥ᆢ"너 뭐 하냐?" 정도의 느낌이겠죠?

사람 놀라고 헷갈리게ᆢ스리 (-_-;)

그렇게 줄 서서 짬밥을 기다리는데 뒤에 또 고향이 의성인가 하는

키큰 아주머니가 오시길래ᆢ명절때 의성은 언제 가세요?

했더니 "아니 내고향 의성은 또 어찌 알았냐고ᆢ?" 도리어ᆢ(-_-;)

아니 지난번에 식당에서 "나도 영계랑 밥한번 먹어야겠다"

면서 제 옆에 앉아서 고향이랑 이것 저것 묻지 않았냐? 고 했더니

잉?ᆢ그랬나? 하시면서 전혀 기억을 못하시면서ᆢ호호호 웃으며

제 등짝을ᆢ양손으로 철퍼덕ᆢ(-_-;)

여자들은 그냥 별 의미 없는 행동을 잘 하지 않는데ᆢ이 분들이 특별한건지

그냥 아무 의도도 없었는데 내가 괜히 호들갑 떠는건지

(^^;)

아무튼ᆢ여자들의 남자 몸에 손대는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어느땐ᆢ운동복 입고 퇴근후에 회사 운동장에서 운동하고 있으면

지나가는 여직원이 치마 입고 와서리 "어머 저도 공 좀 줘보세요!"

하면서 팔장끼질 않나!

그럼ᆢ이빨 물고ᆢ나지막하게 "야ㆍᆢ야ㆍᆢ야 다른 사람 본다"

하면 키득 키득 거리며 가고ᆢ

여자들의 이 본능은 뭐죠?

좀 이해안되는 부분이 (^^:)

여자들의 이런 시그널을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다는;;;

영화나 보러갈까?

오늘ᆢ오프모임은 내가 없어도 사람 겁나게들 많이 나올것 같아서ᆢ

머리숫자 안 채워도 될듯 한데ᆢ

참!

어제ᆢ영화 관상을 보고 왔는데ᆢ스포질문 입니다.

영화 안 보신 분은 여기서 뒤로 가 주시길ᆢ

송광호 아들이 김종서의 인사를 뽑는 시스템이 잘못 되었다고 임금 앞에서

손들고ᆢ고자질 아닌 고자질을 하게 되고ᆢ그 이후에 어떤 넘들이 들이 닥쳐서

송강호 아들의 눈에 약을 부어 눈을 못 보게 만들잖아요!

그 사람들ᆢ누구의 지시를 받은건가요?

저는ᆢ당연히 고자질한 사실이 김종서 귀에 들어가서 김종서가 지시를 하여

아들의 눈을 못보게 만들었다고 생각 했는데ᆢ

같이 본 사람은 한명회가 사람을 시켜서 눈을 못보게 만들고 이에 송강호 처남이

위협을 느껴 김종서를 배신하고 밀고를 하러 올것이다

라고ᆢ예상한 한명회의 지시로 눈을 멀게 만든거라는데ᆢ

어느 것이 맞나요?

분명 임금님께 고자질 한 후에 김종서가 "어느 넘이 그따위 말을 한거냐"

라고 분명히 목소리가 뒷 배경으로 들렸었는데ᆢ

영화도 한수 지도 부탁 드려 봅니다.

가을비가 조용하게 내린 날이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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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ominus
6
2013-09-13 06:45:11

그 여성분.. 아홉수라 그럴겁니다~

고인돌™
2013-09-13 06:52:31

거. 댓글학원 어디 나왔습니까?

Dr.Lecter
2013-09-13 06:46:56

나중에 한명회가 자기가 저지른 짓임을 말하는 부분이 있죠. 송강호가 걸려들게 하려고 했는데 처남이 걸렸다고 하면서...

Dr.Lecter
2013-09-13 06:48:26

근데 저도 참 눈치가 없어서... 여자들이 아무 생각없이 툭툭 치는 건줄 알고.. 제가 한 얘기에 깔깔 웃으면서 제 허벅지를 툭 치던 그 처자의 마음을 그때 알았더라면 지금쯤 어찌 됐을지...

데이라이트
1
2013-09-13 06:47:39

그 여성분께 똑같은 행동을 해보세요 성추행으로 고소~~~

처키(Chucky)
1
2013-09-13 06:48:36

성추행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지공
2
2013-09-13 06:52:10

큰 의미 안두시는게 좋습니다. 같이 보다 보면 팔짱도 끼고, 기쁜일이 있음 안겨올때도 있고 손을 꼭 잡고 말할때가 있는데 너무 큰 의미를 두면 골룸한 일이 많습니다.... 의외로 다른 뜻이 없기도 하거든요.

역시골룸이최고
2013-09-13 06:55:04

원래 남자가 하면 성추행, 여자가 하면 스킨쉽이죠

다이아
2013-09-13 06:55:04

친구로서 친해지고 싶은듯 합니다. ^^;

머언하늘
2013-09-13 06:57:00

성적수치심을 느끼셨다면 인권위나 가까운 경찰서로^^; 가까워지고 싶다는 표현 아닐까요? 싫어하는 사람에게 스킨쉽을 안할테니.... 그냥 간단한 호감에서 나오는 몸의 언어????

2013-09-13 07:03:13

같이 앉아있으면 재밌는 이야기 할 때마다 허벅지나 어깨 팔뚝을 손바닥으로 탁탁 치면서 웃으면서 얘기하잖아요. 그거 아무 의미 없어요. ㅋ 너무 세게 때리지만 말아줬으면 하게 되죵. ㅋ

톨네코
2013-09-13 07:07:34

별뜻이 없다고 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 이상 생각하시면 안되요~~ ^^ 제 주위에도 그런 분들이 있거든요.

jin3
2013-09-13 07:08:42

ㅎㅎ 자랑글! 인기 좋네요~ 저는 머리털 나고 여직원에게 스킨십 당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ㅜㅜ

클라렌스
2013-09-13 07:21:55

전혀 아무런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2013-09-13 07:23:40

남자들 사이에서는 그런 스킨쉽하는 경우가 잘 없는 편이지만 여자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죠.팔짱 낀다거나 가볍게 만진다거나.. 그래서 남자들이 이런 여성들의 행동에 많이들 착각하고...저도 그랬는데 (어릴수록...연애경험이 적을 수록....여자가 많은 환경에서 살아보지 않았을 수록) 물론 어떤 의미가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별 생각없이 그러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확실해보이는 어떤 제스쳐가 없다면 기본적으로 별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쿨하게 여기는 것이 일단은 맞는 것 같아요,

정의사회구현
2013-09-13 07:30:41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성추행이 분명합니다. 그런 것 괜히 호응하면 역으로 성추행으로 고소당하고 회사 짤리고 패가망신합니다. 차디찬 교도소 바닥에서 지금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성추행을 당하며 그때 dp 회원들의 말을 들었어야 하는데 뼈저리게 후회하실테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죠.

crazydiamond
1
2013-09-13 07:39:12

예뻐요?

MICAella
2013-09-13 10:33:28

어깨에 몰래 묻힌 코딱지가 생각나네요. 죄송합니다.

buddyy
2013-09-13 11:44:23

상대방이 친하다고 생각해서 친밀감의 표시입니다 사랑하는감정이나 이성적인 감정이 아닌 친구가 되고싶은 또 자기방어적인 제스처???정도입니다 친해지고싶지 않으면 절대 손도 안됩니다 ㅎㅎ

대구막부 교포
2013-09-14 04:18:40

주위에 여성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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