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컷> 예매권 이벤트(당첨자 발표)

30년도 더 전에 시골 극장에서 봤던 영화입니다

그때도 이해를 제대로 못 했고 그래서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는 이해를 못한 거 반 그리고 무서운 거 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30년이 지나서 다시 한 번 제대로 이해하는 거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30년 전엔 미래였지만 지금은 그만큼의 미래는 아닌(물론 아직도 미래이긴 하지만) 우울하고 무거운 미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블레이드 러너

제가 30년에 느꼈던 공포의 근원을 다시금 정확하게 찾아보고 싶기도 합니다

인간에 대한 정의 그리고 삶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미래라는 것에 대해서도 희망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와.. 보기 힘든 영화였는데 이번에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아트관 위주로 편성될 것 같아 원정을 가야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런 노력을 들여서라도 봐야될 작품입니다!!

이런 영화가 극장용 영화죠. 아날로그 시절의 그 깨알같은 디테일 함이란... 지난 충무로 영화제 때 대형화면에서 처음 감상하고서는 영화의 진가를 제대로 알았더랬죠. 그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으아~ 이걸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되다니 ㅜㅜ 집에 티비말고 극장서 그 웅장한 사운드를

꼭 한번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몇번이나 본건지 볼때마다 가슴뭉클한 영화네요 예고편을 봐도 두근두근한데 꼭 극장에서 보고싶네요
웅장한 사운드와 대형화면에서 오는 감동을 느끼고 싶어요~

극장에서 개봉한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DVD로 보았던 파이널컷 버전을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개봉하면 즉시 극장으로 달려가야겠습니다. 

영화제 아니면 볼수없었던 블레이드러너 파이널컷이 처음으로 개봉하는군요.... 반젤리스음악 또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볼수있다니 기대됩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이미 DVD가 마르고 닳도록(?) 본 탓에 스토리는 달달 외우고 있지만… 

역시 이런 명작은 극장 스크린으로 봐야 한다는 게 진리인 것입니다~!

욕심같아서는 아이맥스 화면으로 보면 좋겠지만… 일단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만족합니다. 

80년대 TV토요명화에서 보다가 쫓겨나서 많이 억울헀던 꼬꼬마시절의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한다고하니..
정말이지 이건 스타워즈 리마스터링 개봉보다 더 기대가 되네요.
스크린 큰 화면 내지는 레이저 상영관에서 꼭 봐야할거 같습니다.
영화를 보고 OST LP도 추가 장착해야겠네요. ㅎㅎ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마르고 닳도록 감상기를 심열을 기울여 쓰겠습니다!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게 이제서야 한입니다. 

블루레이로 봤지만 태어나기 전 개봉한 거라 꼭 극장에서 보고 싶습니다

어릴땐 무섭게 본 기억, 커서는 심오한 느낌,

나이 들어서는 삶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너무나 좋아하는 명작,

블루레이외에 기존에도 여러번 봤지만 정작 영화관에서는 단 한번도 못 본 작품...

이번 기회에 영화관에서 그것도 파이널컷으로,  

마치 이 영화를 처음 보는 것처럼 다시 보고 싶네요~

 사람이 더 인간다워져야 한다는 창조의 뜻을 깨닫게 해 주는 작품이다. 환경과 인간성이 무참하게 파괴된 회색시대가 도래된 작금의 시대에는 우리 인간들이 모두 반성해야 한다. 처음 개봉했을땐 제목도 몰랐지만 SF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DVD로 수십번 본 작품이지만...  게다가 한솔로 해리슨포드는 우리 세대의 영웅 배우인데 그의 젊은 시절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될 것이다. 얼마전 딸을 낳은 삼십대 초반인 아들과 함께 이 영화를 함께 본다면 큰 추억이 될것 같다.   

 대형 스크린에서 감상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었는데 드디어 파이널컷으로 개봉을 하니 꼭 영화관에 가서 감상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감독의 의도대로 맞춘 편집본이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SF영화는 영화관에서 감상해야 그 진가를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개봉한 영화였고, 그동안 기회가 없어서 극장에서 보지 못한

저한테는 인생 영화급 작품입니다.

대학시절, 영화 [블레이드 러너]와 원작 소설을 비교하며 열의를 갖고 수업에 임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극장에서 꼭 다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최고죠. 네온사인과 비내리는 어두운 도시. 너무 좋아서 2049와 더불어 바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디스토피아가 너무 매력적이고, 반젤리스의 음악은 더할 나위가 없죠...
거기에 인조인간이란 소재로 나타나는 영화의 철학을 생각하면... 봐도봐도 끝이 없이 매력이 솟아나는 영화입니다... 영화관에서 꼭 봐야겠네요 ㅎ

블레이드 러너 2049를 용산 IMAX관에서 2회 관람하고도 망설임없이 4K 블루레이를 구매했을만큼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를 참으로 좋아합니다. 2018년 2월에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컷을 한국에서 최초로 상영된다는 소식을 접했던 순간의 흥분과 기쁨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번 예매권 이벤트의 흔치 않은 행운이 제게도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댓글을 남깁니다. ^^

블레이드러너2049를 극장에서 보고 처음 이 영화를 접했습니다. 이번에는 원조를 극장에서 보고 싶습니다!

이 영화와 2049를 연속 상영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요. 영화의 연속성과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전세계 컬러TV 보급으로 더이상 극장의 스크린 설자리를 잃어 가는 시기에 등장한 스크린의 발란

블레이드 러너를 다시 한번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왔군요. 그것도 35년이 지난 이시점에 말이죠.

정말! 스크린으로 다시 보고 싶군요. 

온 몸이 떨립니다

파이널컷은 블루레이로도 볼 수 있지만,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니..

SF 영화의 역사를 다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보고 블레이드 러너 2049도 다시 한 번 봐야 겠습니다

중학생 때 DVD로 처음 본 영화였습니다. 지루하고 난해한 영화였습니다.

후속작인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보기 전 다시 보니 정말 대단한 영화더군요.

명확한 주제의식과 취하는 분위기...

2월 15일이 제 생일이고 올해가 성인이 되는 해라서 생일에 이 영화 꼭 영화관에서 쨍한 화질로 관람하고 싶습니다.

대중적이진 않지만 파이널컷을 극장 스크린과 음향으로 볼 수 있게 됐으니 기획한 사람에게 칭찬해주고 싶어요. 드니 빌뇌브 감독조차 스콧옹이 그렸던 미래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가져다 썼기에 스콧옹이 보여주고 싶었던 최종 편집이 어떤 스토리로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이건 무조건 봐야죠~ ㅎ ^^

얼마전 블레이드러너2049를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전편을 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꼭 감상해보고 싶습니다.

내용과 분위기가 신작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비교해보고 싶네요.

2049편의 빠방했던 사운드를 1편 극장관람으로 다시 한 번 느껴보고싶어요.
마지막 엔딩 크레딧의 그 음악이 흐를 때 아마도 영화 감상 인생 최고의 순간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와~ SF바이블을 극장에서 직접 볼수있는 기회가 오다니..

기대가 됩니다~

아 이런기회가 오다니 넘 뜻밖입니다
어릴때 접했을때는 이해가 잘 안되었었는데요
커다란 화면과 사운드로 이번에 제대로 영화를 접하고 싶습니다
넘 기대가 큽니다~

대학시절 극장에서 디렉터스 컷을 본 이후로, 언제나 가장 사랑하는 영화 목록에 올라있었습니다. 나중에 방송에서 최초 개봉판과 감독판을 번갈아 보았죠. 같은 영화지만 서로 다른 작품을 보는 정도의 이질감이 있었습니다.

이번 파이널컷은 새로운 포스터에서부터 신선함이 느껴지네요. 그 신선함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을 보니 블레이드 러너는 정말로 마르지 않은 샘처럼 아직도 상상력을 자극시키나봅니다. 이 새로운 고전의 모습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해리슨 포드 최고의 배역은 무엇일까요
<스타워즈>의 한 솔로,
<인디아나 존스>의 인디아나 존스,
마지막 <블레이드 러너>의 데커드!

다른 영화들은 봤는데
블레이드 러너는 아직 기회가 닿지 않아
접하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개봉한 블레이드 러너2049도
이전작을 보고 보기 위해 과감히 안 봤죠..

얼른 블레이드 러너를 보고
해리슨 포드 옹의 진정한 매력을
전부 느끼고 싶습니다
게다가 가장 호평을 받는 파이널컷이라니.
너무나 기대됩니다

많은 판본이 존재하는데, 파이널컷은 아직 보지 못해서 극장화면으로 꼭 보고싶네요.

리들리 스콧의 저주받은 걸작 <블레이드 러너>

TV에서 본 적은 있지만 대형 스크린을 통해 명작의 참맛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3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회자되는 SF의 마스터피스라는 점에서 이 영화의 개봉이 의미있는 것 같네요.

VHS로 3번의 도전 끝에 "안 자고" 처음 봤던 기억이 있고, 처음 산 DVD가 "블레이드 러너"였습니다.

이러한 영화를 몇 해 전 운 좋게도 지인의 도움으로 극장에서 특별 상영회 때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더 그런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신청합니다.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놓치지 않고 꼭 보고싶어요!!^^

완벽한 버전의 작품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니 너무 흥분되네요.

블레이드러너의 전설, 그 위대함을 실감하고 싶어지는 기회입니다. 

 35년만에 다시 컴백한 블레이드 러너, 4차산업혁명과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우리 지구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필수 영화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파이널에 동참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작년 EBS에서 블레이드 러너를 봤는데, 파이널 컷이 아닌 극장판이라 많이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런데 파이널 컷으로 재개봉이라니! 사이버펑크 영화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 한 블레이드 러너를 꼭 대화면 고화질의 스크린과 빵빵한 오디오와 함께 감상하고 싶습니다 ㅎㅎ

에일리언시리즈

스타워즈시리즈 만큼이나

시라즈물로 계속 나와줬슴 좋겠네요

보고싶습니다

극장에서 꼭 봐야겠네요!!

얼마나 많은 장면이 더 있을지 궁금합니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역시 절망속에 기회는 예고없이 방문한다죠

흥미로운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정말 극장에서 보고 싶었찌만 그럴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는 가능하지 진짜 기대 됩니다.

좋아하는 영화이고

부산 살아서 시사회 같은 다른 이벤트 참여할 기회도 없어서

이 기회에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 영화중 한편 입니다.
당첨시켜 주세요.

블레이드 러너 진짜 최고의 sf영화인데 파이널컷으로 재개봉하는군요 꼭 보고싶어요

30년전에 이영화를 보앗을때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영화엿는데

작년에 블라이드러너 2049를 보기위해 디비디로 다시보니 정말 훌륭한 영화엿네요

이영화를 극장에서 다시본다면 정말 그 감동이 배가될것 같아요

영화속 주인공들을 큰 화면으로 다시본다면 정말 감회가 새로울것 같아요

이런 명작을 다시 볼수있다니! 그렇지 않아도 블레이드러너 신작 개봉때 같이 했으면 했는데 안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이번 기회에 보면 너무 좋을거 같네요!

여러번 이영화를 봤지만... 아직 극장에서 대화면으로 본적이 없네요....

더군다나 파이널컷이라니... 개대됩니다...

2049를 최근에 봐서.. 내용을 되꼽으면서 다시 대화면으로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비디오가 아니라 영화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니

이건 마치 중3인 아들 몸속으로 들어가 시간여행하는 기분일 겁니다.

반젤리스의 오프닝을 극장에서 보는것이 제 소원입니다. 드디어 개봉하는군요....!!

와우!!! 블루레이로만 본 명작을 반드시 극장에서 보고싶습니다!!!

이 명작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날이 다시 오다니 정말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평소 블레이드 러너를 어렵게 보곤 했는데, 이번엥 좀 더 쉽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이걸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부디 개봉날만이라도 좀 큰 대형관에서 하였으면 좋겠어요!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로 산 블루레이만 4개, 다음주 발매 예정인 것까지 합하면 5개입니다. 처음으로 한국에서 극장 개봉하는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버전을 보고 싶습니다. 감상기는 필수입니다.

블레이드 러너를 처음 봤던 삼십년전
레이첼이 저의 이상형이 되었죠
이 여자와 함께 여생을 살아갈 데카드형사가
드넓은 우주 속에서 가장 멋져보였네요
러브라인 속의 애틋한 두 사람
너무나도 다시 보고 싶네요 스크린으로
파란만장하게 모았던 디비디와 블루레이들
이제 잠시 뒤로 하고 최초로 극장에서 볼 날이 옵니다
널널하던 2018년 초 내 인생에 다시 들어와 찬란히 빛날
컷 중의 컷 파이널컷의 나의 블레이드 러너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blu_ray&wr_id=1871345

 저도 도전해 봅니다.

극장에서 볼건데 이왕이면 당첨되서 봤으면 좋겠네요

흐헉! 말로만 듣던 블레이드 러너

집에서 dvd로는 봤었지만, 큰 스크린에서는 한번 도 못 봤었습니다

그 기회를 제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영화의 클래식에 해당하는 몇 작품들중 이건 나중에 꼭 극장에서 스크린으로 보겠어! 라고 

마음먹고, 스포일러의 위험에도, 남들이 이야기하는 와중에도 귀를 막으며 남겨둔 작품이 있는데

그들중 하나가 <블레이드 러너>입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이 작품을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도전합니다

압도적 비쥬얼 과 사운드를 꼭 극장에서 느껴보고 싶네요

정말 오랜만에 이벤트 신청합니다.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혹시나 안되더라도 영화관에 가서 꼭 볼 생각입니다. 이것도 블루레이로 나오면 사야겠네요.

 와, 저 이거 영화관에서 얼마나 보고싶은지!

그런데 개봉을 해주다니.. 이렇게 행복하게 해줄 수 있나요?

꼭 보고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본다면 행복하겠네요. 신청합니당! ^--^

<블레이드 러너>를 열악한 화질의 불법(?) 복사판 비디오 테이프로 최초로 감상했던 당시

겨우 초등학생(당시 국민학생)이었던 저는 실로 엄청난 충격에 휩쌓였었고

진작에 이 작품이 영화사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걸작으로 칭송되 마지 않을 것을 직감했습니다. ^^

한동안 작중 배역의 아름다운 레이철(숀 영)과 무시무시한 베티(룻거 하우어)가 꿈에 나나타 

행복과 고통을 번갈아 맛보기도 했다는... 

이 걸작을 극장에서 꼭 보고 싶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명작을
극장에서 보고싶네요 ^^ 신청합니다

블레이드러너 2049 감명깊게 봤는데.. 재개봉인가요? 극장에서 보고싶네요ㅎㅎ 신청해봅니다!

이벤트에 상관없이
무조건 필관람이네요

스크린에 펼쳐질 디스토피아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2049를 보면서 왜 전작은 개봉안하나.. 생각했는데 뒤늦게 개봉하네요.
타이밍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파이널컷을 극장에서 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좋아하는 영화인데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응모해봅니다~

캬 이게 개봉하는구나
빗속의 눈물처렁 이명대사를 보겠군요

못봤던영화인데 명작이라는 소리가 많더군요ㅎㅎ 기회가 된다면 보고싶네요! 신청해봅니다 ㅎ

옛날엔 너무 어려서 못봤는데.

이제라도 다시 극장에서 볼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당첨되기를~

  기대 기대 기대!

 블레이드 러너를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다니~~

개봉 당시 흥행에 참패를 맛 봤던 불운의 걸작인 <블레이드 러너>가 재개봉을 앞두고 있네요. 얼마전 새로운 시리즈도 참 흥미롭게 봤는데 그 전설을 시작을 꼭 스크린으로 보고 싶습니다.

 =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당첨되면 무조건 참석할께요.

블레이드 러너 2049 개봉 전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 블레이드 러너 1편과 파이널컷, 원작 도서인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까지 정독하고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봤는데 너무 감명깊어서 영화를 1번 더 봤습니다. 명작인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도 영화관에서 그 감동을 한번 더 느끼고 싶습니다.

무조건 참석하겠습니다!

그저께 중고로 사서 오늘 이거 블레로 봤는데..극장 재개봉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꼭 극장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티브이나 DVD를 통해서 영화를 보긴 했지만 오래전에 상영이 된터라 극장으로는 못봤던 영화가 드디어 개봉했네요. 어릴때 봤을때도 참 환상적인 내용이었는데 이번에 파이널 컷으로 나온다니 더 기대가 됩니다. 최근에 나온 블레이드 러너 2049도 흥미롭게 잘 봤는데 그것의 원형이 되는 영화를 극장에서 볼수있다니 참 좋네요. 어렸을때의 추억을 되살리고 다시 그 느낌을 느끼게 할 이 SF명작을 새롭게 볼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35년만에 돌아온 블레이드러너! SF계의 명작인 만큼 꼭 봐야하는 작품이죠~ 극장 개봉한다는 것이 실화입니까! 영화제 시간이 맞지 않아 못 봤었는데, 영화관의 큰 스크린으로 보면 정말 대단할 것 같은 작품이에요~  작년 블레이드러너2049의 흥행이 아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블레이드러너 파이널컷이 관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길 응원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내는 리들리스콧 감독님의 작품이라 너무 기대되네요!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라는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주는 느낌은 반복해서 볼수록 새로운 의미를 찾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더 기대됩니다!

35년만에 돌아온 블레이드러너!!! 리들리스콧 감독과 해리슨 포드의 조합으로 이루어낸 최고의 명작을 스크린으로 볼수 있다는것이 너무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네요

어렸을 때 개봉한 작품이라 극장에서 관람할 수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빌어서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예전의 sf의 거장감독의 다시 볼수있는 멋진 영화라 생각들어 신청합니다. 

블레이드 러너 극장판을 국내 개봉 때 감명 깊게 봤고,

작년 개봉한 속편도 아주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오리지널 파이널 컷을
우리 완전소중 DP를 통해 무료로
극장서 볼 수 있다면,
로또 1등 혼자 당첨된 거 이상 기쁘리라 확신합니다 ㅠㅠ


( 블레이드 러너 속편에 대한 DP 이벤트 때 떨어져서 아주 많이 낙담했습니다.
웃으면서 설 쇠게 해주십시오
Orz
굽실굽실 )

인생영화 중 하나인 블레이드 러너를 극장에서 보다니 정말 귀중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서기 2019라고 낡은 비디오로 처음 봤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생각난 김에 소장 중인 브리프케이스 먼지도 다시 한 번 털어내봐야겠습니다.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촤근에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보고 이 영화가 다시금 진하게 떠올랐습니다. 극장에서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이지만 볼 수 없어 아쉬워만 했던 이 영화를 다시 만날 수 있다니 정말 설레는 마음입니다. 음울하지만 환상적인 특유의 비주얼과 젊은 데커드형사의 모습을 큰 스크린으로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마스터피스. 

이 위대한 걸작을 극장에서 대형화면 스크린과 사운드로 감상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블레이드 러너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역작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만드신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 찬사를!

재미있겠네요 기대합니다

 블레이드러너가 제작사에 의해 강제편집당한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ㅠㅠ 이번에 파이널컷으로 리들리스콧 감독님의 원 의도대로 편집되어 더 재밌을것 같아요. 얼마나 잘만들었으면 강제편집본또한 재밌었는데 파이널컷은 더 큰 재미가 함께하겠죠?
바뀐것은 그렇게 없다고 하지만 감독님 원하는 대로 편집하셨다니 그 기쁨같은게 녹아있을듯한 느낌도들고~ 또보는 재미도있을것 같아요~

<블레이드 러너2049>를 라이언 고슬링이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봤는데

리들리 스콧의 <블레이드 러너>를 못 보고 봐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ㅎㅎ;;
제작된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SF매니아들의 추앙을 받고 있는 명작~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작년에 개봉했던 드니 빌뇌브의 <블레이드러너2049>의 전편이자
SF의 바이블로 통하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년작 <블레이드 러너>
무려 7개의 판본이 있다고 하던데 그 중에서도 파이널컷이 감독의 의도를 제대로 담아낸
버전이라고 하니 꼭 챙겨봐야할 것 같네요. 룻거 하우어가 연기한 로이가 죽음을 앞두고
빗속에서 읖조리던 명대사와 명장면 스크린을 통해 다시 감상하고 싶습니다.

십수 년 전 파이널 컷 CGV 특별 상영회 때 CGV 측이 수입해서 정식 개봉하려 했으나 가격 협상이 결렬되어서 결국 무산되었다며 관계자가 아쉬움을 토로했었는데 이제서야 재협상에 성공했나 보군요. 이왕이면 <블레이드 러너 2049>보다 앞서서 개봉되었더라면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