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르와르의 과거와 현재 추억을 만끽하고 싶네요  

무간도 이후 볼만한 느와르가 기억에 없었는데 역할이 바뀐 두 거장을 대화면에서 다시 보구 싶네요.

정말 오랜만에 기대할만한 홍콩영화가 개봉하네요, 만약 제게 자격이 주어진다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두배우 만나서 앙상블 보여주는 연기 언제 또 보겠나싶고,아비정전때도 양배우는 단 한장면 마지막 씬에서만 나오고 개봉하는 이 영화가 귀한 작품이
될거같네요.

유덕화와 양조위, 실패할 수 없는 홍콩의 가장 완벽한 조합중 하나죠! 두분이 협업한 작품은 정말 오랜만인듯 한데, 꼭 관람해보고 싶습니다.

간만에 심금을 울리는 홍콩영화가 출시했군요

홍콩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볼 생각에 흥분됩니다

꼭 보고싶네요

무간도 후속작은 대체 언제 나오나 하면서 가끔 1편의 그 극적인 긴장감을 유발하는 장면들을 찾아봤습니다. 20년 만에 나왔으니 그만큼 완성도가 높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낮에 볼수 있는 따거들의 영화라니 흥분되네요 도전해 봅니다

어릴적 무간도를 보며 두 배우분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두 배우분을 다시 한 영화에서 만날수 있다니 기대가 큽니다.

무간도 이후
무르익은 두배우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홍콩영화 전성기때부터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이젠 같이 익어가고 있네요

 1980년대 홍콩 경제를 주무르던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그동안 자행됐던 불법들이 서서히 드러나며 2조 홍콩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수사가 시작된다. 불법으로 악명 높은 그룹의 수장 ‘청’(양조위), 그를 집요하게 쫓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웬’(유덕화) 불꽃 튀는 대결 속, 오로지 한 사람만 살아남는다는 홍콩 르와르 영화 기대됩니다.

양조위 유덕화 두배우를 극장에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최고 배우라서 기대됩니다

유덕화와 양조위. 오랜만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처음 왕가위 감독 작품으로 이 둘을 알게됐으나, 영화 <무간도>를 보고난 후 홍콩 특유의 액션 느와르에 꽂혔습니다. 오우삼, 장문강 감독의 작품을 찾아볼 정도였죠. 그랬던 상황에서 양조위, 유덕화가 같이 나오는 <골드핑거>는 기대가 안 될 수가 없습니다! <무간도> 각본에 참여했고 <절청풍운>도 성공적으로 연출한 장문강 감독의 연출작이라 더욱 설렙니다. 꼭 보고싶어요!

80년대 거대 기업의 총수(양조위)와 반부패 경찰(유덕화)의 대결이라는데 "한 사람만 살아 남는다"는 카피로 영화의 흐름이 짐작되지만 더 절박하고 더 실력있는 사람이 살아 남을 것이다.홍콩 르와르가 시대에 맞게 새롭게 부활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한다.

이 거짓말 같은 세기의 조합~ 무간도 이후 명작 어게인을 기대해 보며~~

헐.. 무간도이후 간만에 볼만한 느와르일려나요? ㄷㄷ 기대됩니다.

믿고보는연기파배우분들과 홍콩느와르라니 어떤스토리로 몰입감을선사할지 보고싶어지는 영화입니다.

느와르 간만이네요!! 탄탄한 배우진... 설레는 포스터! 

오래만에 무간도 조합들이 돌아오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양조위, 유덕화 둘이 같이 나오는걸로 충분히 기대 맥스입니다!

 두 따거는 여전히 멋있으시네요ㅋㅋ 오랜만에 맛있는 홍콩 누아르 기대됩니다:)

두 형님의 느와르영화를 그것도 국내에서 먼저 상영하는 언배시사회를 꼭 참여해보고싶네요!!!

양조위 영화 좋아 합니다. 홍콩느와르 영화 기대됩니다.

간만에 양조위와 유덕화네요  기대됩니다.

진정한 홍콩느와르의 레전드 두분이 나오셨군요.. 두근두근합니다.  

세월의 풍파는 저만 맞았군요 ㅠ 두 따거들은 그대로시네요 ㅎㅎ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오래만에 홍콩느와르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어 두근두근 하네요~ 

무간도 이후로 얼마만인가요~ 영화를 보면서 그시절로 그시절 기분을 느낄 수 있을거 같네요~ 

오랜만에 느껴볼 홍콩느와르가 될지 기대합니다.

무간도 이후에 이렇다할 영화없이 사양길에 접어든 홍콩영화의 부활일까요?

두 배우의 출연만으로 뭔가 기대를 갖게하고 심금을 울리는 대작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강력크하다..... 

골드핑거 영화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어요

=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꼭 극장에서 보고 싶어요.

어릴적부터 너무 좋아했던 배우들이 만났군요 뭐니뭐니 해도 느와르는 홍콩영화가 전통이라고 생각하는사람으로 너무나 기대하는 영화입니다 꼭 보고싶어요!!

반가우면서 동시에 안타까운 두 형님... 이번엔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양조위와 유덕화를 한 영화에서~ 오랜만에 정말 볼만한 홍콩영화가 개봉하는거 같아요. 198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청 이옌이라는 인물의 부와 권력의 상승과 몰락을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하니 흥미롭네요.

무간도는 인생 영화 입니다. 시사회 못가도 돈주고 서라도 개봉날 꼭 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