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벤큐, 빔프로젝터의 PC-프리 선언, 새로운 스마트 프로젝터 출시
 
1
  6469
Updated at 2019-10-30 11:38:40


▲ 벤큐의 새로운 스마트 프로젝터 EH600(좌), EW800ST(우)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 코리아(지사장 소윤석)는 2019년 11월, 2020년 비즈니스 프로젝터 시장을 주도할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 프로젝터 4종 제품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BYOD(Bring Your Own Device: 개인 소유 스마트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것) 경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벤큐의 스마트 프로젝터 E600, E800 시리즈는 모바일 화면 전송과 크롬 브라우저의 전송 기능을 통한 노트북 화면 무선 전송이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개인 소유의 IT 장비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11월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벤큐의 스마트 프로젝터는 각각 풀 HD와 XGA 해상도를 지원하는 표준 투사거리의 EH600(FHD), EX600(XGA) 외에도 단초점 방식의 EW800ST(WXGA)와 EX800ST(XGA)의 총 4개 모델이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사용자 친화적인 운영 체제를 갖췄으며 OTA(Over The Air) 방식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화상 회의를 위한 블리즈(Blizz), MS 오피스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는 WPS 오피스, 원격으로 다른 컴퓨터 장치를 제어하는 팀뷰어(Team Viewer), 정보 검색을 위한 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 등 비즈니스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USB 다이렉트 리더 기능을 지원해 USB 메모리에 저장된 다양한 형식의 이미지, 영상 또는 문서 파일을 화면에 투사할 수 있다.


단초점 스마트 프로젝터 E800 시리즈는 IT 관리자를 위한 포괄적인 관리 기능을 갖췄다. 모든 계정의 파일과 개인 설정을 관리할 수 있는 계정 관리 시스템(AMS, Account Management System)과 중앙에서 로컬 네트워크에 연결된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원격으로 제어, 관리할 수 있는 장치 관리 솔루션(DMS, Device Management Solution)을 지원해 다수의 계정과 다수의 프로젝터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관리자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중인 모든 프로젝터 화면에 다이렉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엑스사인 브로드캐스트(X-Sign Broadcast) 기능으로 회의를 중단시키지 않고 전체 회의실에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벤큐코리아는 “벤큐 스마트 프로젝터는 기존의 포터블 모바일 프로젝터의 강점인 스마트한 기능과 모바일 친화적인 사용환경을 그대로 계승하고, 단점인 부족한 밝기와 해상도를 보완한 제품”이라며, “기존 모바일 프로젝터는 부족한 밝기와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한정된 어플리케이션 등 회의실에서 사무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았지만 벤큐의 스마트 프로젝터는 최대 3600안시의 밝기(EX600:3600AL / EH600:3500AL / EW800ST, EX800ST:3300AL)와 최대 FHD의 해상도(EH600:FHD / EW800ST:WXGA / EX600, EX800ST:XGA), 다양한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지원으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 된 모델”이라며 이번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행사장 전경으로 많은 기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당일 발표 제품인 EX600을 이용하여 실제로 PC 없이 스마트폰 미러링을 통해 PT를 진행하였다.

 

기존 스마트 프로젝터 제품군과의 차별화 지점은 단연 밝기 부분이다. 육안으로 봐도 인정할만한 수준의 3500안시루멘에 달하는 밝기와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능이 결합되어 PC 없이도 사무실이나 교실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프로젝터에 관심있는 일반 사용자들로부터도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
Comment
1
2019-10-31 07:46:25

시연을 좀 보고싶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