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자친구가 어딘가 이상하다는 여자.jpg

 응  헤어져~~

저런 경우는 

남자가

진짜 천재거나 바보 

둘 중 하나인데

어느쪽이든 여자는 피곤함 ㅋㅋㅋ

잘생겼나보네... 

이상한 정도가 아니라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골치아픈 꼰대로 변해갑니다. 절대 남의 말을 듣지 않아요.

그래도 좋다면야 뭐..

결혼은 반댈세~!

이런 문제는, 남자쪽의 성격이 좀 특이하다 거나 머리가 나쁘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일 수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비슷한 것일 수도 있겠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게, 여자 입장에서는 훨씬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말하는게 딱 아스퍼거 느낌이 나는데요. 아스퍼거 아니라도 거의 그 경계 가까이 있어보입니다.

고구마 백 개는 먹은 느낌… 숨막혀…

돔황챠!!

어?! 제친구랑 매우 유사한 분이네요 ㅎㅎㅎ

뭐 성향만 이해하고 넘길 수 만 있으면 세상 좋은 친구입니다. :D 

1번은 정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