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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 죽어가는 나무 뒤 건물에 ‘나뭇잎 벽화’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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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20:28:33

https://v.daum.net/v/20240319103107377
님의 서명
쓴차 한 잔이 저 혼자 식었다.
그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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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4-03-19 20:46:03

저 건물주 땡잡았네요

1
2024-03-19 21:21:12

재미있는 그림(?)이네요 저기 관광명소될 듯 

1
2024-03-19 21:23:56

나무도 좋겠네요.
행복할 듯~*

1
2024-03-20 08:31:50

마지막 잎새 표절 아닙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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