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간만에 깔끔한 공포를 느끼게한 영화 더 로드(강추)
humi
927
2004-02-25 15:59:00
대단히 깔끔한 스토리를 보여주기 때문에 최대한 위험한?줄거리는 애기 하지
않을게요..
크리스 마스 이브 가족들이 처가집으로 가기 위해 한적한 도로를 가고 있었습니다
한치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자동차 한대 지나가지 않는 도로...
10년을 넘게 가던 고속도로를 마다하고 색다르게 한적한 지름길을 가려 했지만 가도가도
목적지에 도달하지 않고 이정표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 약간에 ????사고가 일어난 후로 처음보는 반복되는 이정표와 차가 멈출때마다 한명씩 죽어
나가는 가족들...왜 죽어야 하나...
정체를 알수없는 흰옷입은 여자에 정체는 뭐지?
가족이 한명씩 죽을 때마다 나타나는 ???일은...
영화를 보면서 단 1초도 딴짓을 할수없게 만드는 으시시한 긴장감과 다 죽어 나가는데 어떻게
결말을 낼까 궁금해서 참을수 없게 만드는 영화라 생각이드네요
어릴때 본 전설의 고향을 보던 느낌이었고 절대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도 않고 깜짝 놀래키지도
않는 영화이지만 78분에 어둠과 2분정도에 낮이 전부인...
내내 소름이 돋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마지막 2분정도가 낮인데 모든 결론이 정말 깜끔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이건 저예산 영화에 이블데드1탄과 더불어 최고에 호러영화라고 생각이 들게한
더 로드(DEAD END)..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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