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극장] 국내 극장들의 화면 잘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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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05:56:13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이 곳 게시판을 통해, 두 번에 걸쳐 새로 멀티플렉스로 탈바꿈을 한 "대한극장" 의 가장 많이 문제(단점)로서 언급들이 되고 있는 '화면비의 문제'에 대해 질문을 했었던 사람 입니다.
당시, 여러 회원님들의 친절한 답변들 덕분에 그 대한극장의 화면비의 문제라는 것이, 다름이 아니라, 일반 와이드 비율 버전(1.85 : 1 등) 이하의 영화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시네마스코프 와이드 비율 버전(2.35 : 1)의 영화에서는 스크린의 화면 비율이 맞지를 않아 (소화를 못해서) 화면의 좌우 일부가 조금 짤리는 문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대한극장 전관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고요.
그리고, 나름대로 개선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도 미흡하다고요.
그런데.. 다시 문득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
이렇게.. 대한극장이 그러한 화면비 문제로 종종 언급이 되고 있는데.. 이게 국내에서 유독 대한극장만의 문제 인가요..?!
그렇다면, 다른 대부분의 이름이 (혹은,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는 극장들은 시네마스코프 와이드 비율의 영화도 완벽하게(?) 소화를 한다는 것 인가요?!
제가 듣기로는.. 전혀 아닌 것으로 알거든요. ^^;
제가 생각하기로는.. 국내에서 시네마스코프 와이드 비율까지 완벽하게(?) 소화가 가능한 극장은 (서울, 경기 기준)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1, 2관과 CGV 체인 (강변 포함) 1, 2관 등의 메인관들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닌가요..?! 너무 국내 극장들을 과소평가 했나..? ^^;)
그렇기때문에, 전.. 굳이 이런 화면비 문제로 대한극장이 종종 언급이 된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어차피, 국내 대부분의 극장들이 다 그런 것으로 생각되는데.. 왜.. 대한극장만 유독 욕(?)을 먹나..? ^^;
혹시.. 그 잘리는 정도가 더 심한가요?!
아니면, 코엑스 메가박스/CGV 체인/서울극장/명보프라자.. 등의 어느 정도 이름있고 인지도가 있는 극장들이라면 이 시네마스코프 와이드 비율의 영화도 완벽하게(?) 소화가 가능하고, 그렇기때문에 대한극장이 그 문제로 종종 언급이 되는 것.. 인가요?!
문득.. 이해가 안가고.. 헷갈려서요.. ^^;
그래서.. 다시 한 번,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로 삼고자 합니다. ^^
개인적 의견.. 개인적으로 국내 극장들이 외국 선진국에 비해 극장 수준이 아직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로.. 극장이 상업성을 따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게 너무 지나쳐 상대적으로 영화라는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는 기본적 의무(?)에 대해 마인드가 떨어진다.. 감독 등의 영화인들 역시 말만 앞섰지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 대다수의 영화 관객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도 없다.. 이렇게 꼽고 싶습니다. ^^;
솔직히.. 제 주변에서도 보면 저 같이 영화 볼 때 극장 따지는 사람은 제가 거의 유일합니다. 저야.. 같은 돈 내고 보면서 절대 아무 극장이나 갈 수 없다. 라는 생각이 확고합니다만.. ^^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 공간과 프로젝터를 포함한 시스템만 충분히 받쳐준다면 홈시어터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단, 그것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DVD 등의 고퀄리티의 소프트 시장이 지속적으로 건실하고 좋아야지요. 하지만.. 그런면에서 국내 소프트 시장을 보면 좀 암울하다는... 영화나 음악이나 모두... 흑... ㅠㅠ
어쨑튼,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항상.. 즐거운 영화 생활들 하세요. ^^
얼마전에 이 곳 게시판을 통해, 두 번에 걸쳐 새로 멀티플렉스로 탈바꿈을 한 "대한극장" 의 가장 많이 문제(단점)로서 언급들이 되고 있는 '화면비의 문제'에 대해 질문을 했었던 사람 입니다.
당시, 여러 회원님들의 친절한 답변들 덕분에 그 대한극장의 화면비의 문제라는 것이, 다름이 아니라, 일반 와이드 비율 버전(1.85 : 1 등) 이하의 영화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시네마스코프 와이드 비율 버전(2.35 : 1)의 영화에서는 스크린의 화면 비율이 맞지를 않아 (소화를 못해서) 화면의 좌우 일부가 조금 짤리는 문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대한극장 전관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고요.
그리고, 나름대로 개선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도 미흡하다고요.
그런데.. 다시 문득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
이렇게.. 대한극장이 그러한 화면비 문제로 종종 언급이 되고 있는데.. 이게 국내에서 유독 대한극장만의 문제 인가요..?!
그렇다면, 다른 대부분의 이름이 (혹은,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는 극장들은 시네마스코프 와이드 비율의 영화도 완벽하게(?) 소화를 한다는 것 인가요?!
제가 듣기로는.. 전혀 아닌 것으로 알거든요. ^^;
제가 생각하기로는.. 국내에서 시네마스코프 와이드 비율까지 완벽하게(?) 소화가 가능한 극장은 (서울, 경기 기준)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1, 2관과 CGV 체인 (강변 포함) 1, 2관 등의 메인관들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닌가요..?! 너무 국내 극장들을 과소평가 했나..? ^^;)
그렇기때문에, 전.. 굳이 이런 화면비 문제로 대한극장이 종종 언급이 된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어차피, 국내 대부분의 극장들이 다 그런 것으로 생각되는데.. 왜.. 대한극장만 유독 욕(?)을 먹나..? ^^;
혹시.. 그 잘리는 정도가 더 심한가요?!
아니면, 코엑스 메가박스/CGV 체인/서울극장/명보프라자.. 등의 어느 정도 이름있고 인지도가 있는 극장들이라면 이 시네마스코프 와이드 비율의 영화도 완벽하게(?) 소화가 가능하고, 그렇기때문에 대한극장이 그 문제로 종종 언급이 되는 것.. 인가요?!
문득.. 이해가 안가고.. 헷갈려서요.. ^^;
그래서.. 다시 한 번,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로 삼고자 합니다. ^^
개인적 의견.. 개인적으로 국내 극장들이 외국 선진국에 비해 극장 수준이 아직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로.. 극장이 상업성을 따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게 너무 지나쳐 상대적으로 영화라는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는 기본적 의무(?)에 대해 마인드가 떨어진다.. 감독 등의 영화인들 역시 말만 앞섰지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 대다수의 영화 관객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도 없다.. 이렇게 꼽고 싶습니다. ^^;
솔직히.. 제 주변에서도 보면 저 같이 영화 볼 때 극장 따지는 사람은 제가 거의 유일합니다. 저야.. 같은 돈 내고 보면서 절대 아무 극장이나 갈 수 없다. 라는 생각이 확고합니다만.. ^^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 공간과 프로젝터를 포함한 시스템만 충분히 받쳐준다면 홈시어터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단, 그것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DVD 등의 고퀄리티의 소프트 시장이 지속적으로 건실하고 좋아야지요. 하지만.. 그런면에서 국내 소프트 시장을 보면 좀 암울하다는... 영화나 음악이나 모두... 흑... ㅠㅠ
어쨑튼,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항상.. 즐거운 영화 생활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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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에서 얼마전에 본슈프리머시를 봤는데 화면 양쪽이 뭉텅 잘려나간 것은 물론이고 앞줄 두번째 인데 화면이 너무 가까워서 제대로된 감상이 불가능 하더군요. 화면 전환이 빠르고 순으로 들고 찍은 느낌을 내는데.. 자막보랴 영화보랴 정신 하나도 없었습니다. 훨씬 더 먼저 개관하고 정비한 명보극장과 너무 큰 대조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이름 없는 극장에서 봤다면 머.. 그러러니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수십년의 역사를 가진 명색이 있는데, 극장 디자인 너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