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감상기] [거미숲] 좀 지루~
쿤타맨
536
2004-09-05 14:28:30
안녕하세요?
거미숲이 기대와는 달리 흥행이 별로 되지못하는지 DP에서도 많은 감상문이 올라오진 않네요.
그래서 저도 이 영화의 정보를 좀 드릴까 합니다...
밑에 두분의 평은 GOOD을 주셨지만 저는 BAD에 가까운 SO SO를 주고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낌은 '얼굴없는 미녀'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평론가들은 좋아할 만한 영화이지만, 영화를 보는시간만큼은 영화 자체에 몰입이 되지않는 불편한 영화였습니다.
또한 영화내용도 뒷부분으로 갈수록 사건의 진실이 들어나면서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부분에서 감독의 의도는 관객이 충격적인 느낌을 받기를 의도했으나, 이미 첫장면부터 계속 '누구누구 일꺼야'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것이 이 영화의 실패요인이 될것 같습니다.
어제 다섯명이 함께 봤는데 대부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더군요.
따라서 이 영화는 다 보고난 후 영화를 되짚어보는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2시간을 즐겁게 감상하기는 힘든영화라 말씀드리고 싶군요.
이 영화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 분이라면 '파이트 클럽'이나 '얼굴없는 미녀'가 정말 재미있으셨던분들에게는 [강추] 의 영화가 될것이고, 그렇지 않으신분들은 [비추]의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뭘 볼지 고민하실분들은 제 글을 참고하셔서 좋은 선택 하세요. *^^*
(중간쯤에 두번째 정사씬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뒷쪽에 앉아있던 여성분 4명이 모두 나가시더군요. 정사씬이 좀 적나라한감도 있고.. 암튼 보기 불편했던가 봅니다.)
거미숲이 기대와는 달리 흥행이 별로 되지못하는지 DP에서도 많은 감상문이 올라오진 않네요.
그래서 저도 이 영화의 정보를 좀 드릴까 합니다...
밑에 두분의 평은 GOOD을 주셨지만 저는 BAD에 가까운 SO SO를 주고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낌은 '얼굴없는 미녀'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평론가들은 좋아할 만한 영화이지만, 영화를 보는시간만큼은 영화 자체에 몰입이 되지않는 불편한 영화였습니다.
또한 영화내용도 뒷부분으로 갈수록 사건의 진실이 들어나면서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부분에서 감독의 의도는 관객이 충격적인 느낌을 받기를 의도했으나, 이미 첫장면부터 계속 '누구누구 일꺼야'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것이 이 영화의 실패요인이 될것 같습니다.
어제 다섯명이 함께 봤는데 대부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더군요.
따라서 이 영화는 다 보고난 후 영화를 되짚어보는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2시간을 즐겁게 감상하기는 힘든영화라 말씀드리고 싶군요.
이 영화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 분이라면 '파이트 클럽'이나 '얼굴없는 미녀'가 정말 재미있으셨던분들에게는 [강추] 의 영화가 될것이고, 그렇지 않으신분들은 [비추]의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뭘 볼지 고민하실분들은 제 글을 참고하셔서 좋은 선택 하세요. *^^*
(중간쯤에 두번째 정사씬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뒷쪽에 앉아있던 여성분 4명이 모두 나가시더군요. 정사씬이 좀 적나라한감도 있고.. 암튼 보기 불편했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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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잘 봤습니다. 송일곤 감독님의 전작 <꽃섬>을 볼때 보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라 생각했습 니다. 꽃섬보다는 흥행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거의 첫부분에 눈치를 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 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