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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의견] 황진이..정말 최악의 개봉일아닌가요??

영화사랑~
  3805
2007-06-05 09:38:58
아니...한국영화치고는 돈좀 들였다면서...개봉일을 왜 이리 그지같이(?)잡았는지....
지금 4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캐리비안의 해적과 그리고 개봉했다하면 평균이 300만이 넘는 최고인기애니인 슈렉이 떠~억 하니 버티고있고....스파이더맨도 아직 260개의 상영관에서 상영중이라 무시할수도 없으며...
밀양도 있는데.....한마디로 개봉일을 최악으로 선택한느낌이 파~악~팍 듭니다...
진짜 흥행에 성공한다면 황진이가 한 100만명정도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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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프 밀리언] 여신사랑
2007-06-04 10:50:52

오잉... 순간 제가 게시판을 혼동했는지 착각했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영화게시판'에 어울리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

WR
영화사랑~
2007-06-04 10:55:22

악~~지송...^^;; 이번만 봐주삼..^^;

jooooon
1
2007-06-04 11:02:23

해적과 스파이더맨은 이미 내리막 길이라 별 영향 없을듯 하고, 슈랙이랑은 느낌이 다른 영화라 영향이 크게 미치진 않을듯 하네요 ^^; 개인적으로 황진이 흥행 잘되었으면 합니다.

WR
영화사랑~
2007-06-04 11:06:39

ㅋ해적 이제겨우 2주도 안됐는데 벌서 내리막이란말은 좀 성급한것 같네요~^^;;

jooooon
2007-06-05 02:36:11

기사를 보니 해적 관객감소율이 엄청나던데요, 입소문도 좋지않고, 제가 봤을땐 해적은 별 영향 없을듯 해요~

유리거울
2007-06-05 04:25:45

해적3 안타깝게도 내리막 맞습니다~ 2주차 감소율이 스파이더맨3보다 빠릅니다 ㄲㄲ 스파이더맨3는 3주차에 별다른 대박작도 없어서 버틸 수 있었지만 해적3는 슈렉과 황진이까지 나오니 450만도 간당간당해 보입니다~

로또1등
2007-06-04 14:07:41

그러게요.. 제작사가 너무 무리한 도전을 해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도 괜찮은 영화였는데 흥행에 참패 했고, 밀양은 그나마 칸영화제 수상 덕분에 100만 돌파했지만, 황진이는 돈도 많이 들였는데 제 생각에도 본전 못찾을꺼 같습니다.

perspicuous
2007-06-04 14:09:19

기자들 악평이 심해서 기대가 많이 꺽였습니다. 원작에 충실하는 바람에 이도 저도 아닌 황진이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개봉후 사람들 반응을 보고 감상을 결정해야할듯...

popboy
2007-06-04 15:07:38

오히려.. 지금이 기회 입니다. 문제는 영화자체가 별로 기대가 안되서 그렇지.. 툭까놓고.. 스파이더맨,해적 보고난 사람은.. 요즘 극장에서 볼게 없습니다. =_= 오히려 이럴때 개봉해서 틈새를 노릴수 있습니다.

어둠의메세지
1
2007-06-04 15:40:12

전 다르게 봅니다.... 해적과 스파이더맨이 하락율이 가파른데다가, <슈렉 3>는 제가 볼때, 극장 주 고객인 20대 관객에게는 크게 어필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즉, 아이들이나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이죠... 반면 <황진이>는 그런 점에서, 20대를 끌어모을수 있는 매력이 있고, 드라마 효과나 송혜교라는 이름값이 크게 작용할거라고 봅니다...^^ 다만, 현재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밀양>땜시 시네마서비스가 스크린 수를 얼마나 조절할지가 관건이라 할수 있겠네요..^^;; 참고로 현재 cgv 조사보니 슈렉3가 52% 황진이가 41% 정도 되네요.. <아들>이나 <밀양>처럼 첫주에 고전하진 않을거라 봅니다..^^ 참고로, 시네마서비스가 강우석이 고문 형식으로 돌아온 이후, 일주일 차이로 개봉한다고 해서 될 게 아니다 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할리우드랑 맞대결을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 참고로 김상진 감독의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도 7월 12일 <해리포터 : 불사조 기사단>하고 맞대결 할 가능성이 크다죠..ㅡㅡ;;

동원임
2007-06-04 15:57:18

글쎄요~오히려 밀양 개봉일이 더 안 좋았는데 지금 선전하고 있잖아요~ 어차피 스파이더맨은 막내리는 분위기이고 캐리비안이 아직 버티고는 있지만 어느정도 소강상태고, 슈렉이야 애니니까 영화와는 별개고~~ 나름 영화가 괜찮다면 선전하겠죠. 200~300만은 할 것 같은데요.

코돌이
2007-06-05 01:26:03

하지만 밀양은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이라는 프리미엄이 나중에 추가로 붙었기 때문에 지금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황진이는 중간에 딱히 호재 생길 일이 없어서...

금강
2007-06-05 00:42:17

최악의 개봉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위의 분들 말씀하신대로 스파이더맨과 캐리비안은 하락세고.. 슈렉3는 주시청자층이 다르고.. 충분히 전략성있는 개봉날짜라 생각합니다.

2007-06-05 01:04:01

영화만 좋다면야...개봉일이 큰 문제겠습니까... 실제로 영화는 좋은데 배급사가 홍보를 덜하고 극장 많이 못잡아서 관객에게 보여줄 기회도 없는 많은 영화들에 비하면 황진이는 스크린도 많이 확보하고 홍보비도 많이 쓸 것같은걸요...

커피한잔
2007-06-05 02:08:58

저에겐 하지원의 아우라가 너무 커서 송혜교의 이미지가 잘 안 맞아서....영화 자체에 대한 흥미가 좀 떨어지네요

영화수색대
2
2007-06-05 02:10:30

개봉과 상관없이 그냥 주저앉을 거 같습니다. 황진이라는 캐릭터가 지금 세대한테 먹혀들 소재는 아는 거 같거든요. 그리고 송혜고가 연기 잘하는 배우로 인정받은 것도 아니고 연기에 기대를 걸 수도 없습니다. 더이상 나올게 없는 거 같아서 말입니다.

풉풋
2007-06-05 02:41:35

저도 그렇지만...제주변도 전부그렇더군요 한마디로 황진이에대해 관심 자체가 없는 그런상태입니다 저만그런건지요...a..

처니리
2007-06-05 02:55:34

다들 슈렉이나 밀향 보러 간다고 하지 황진이는 관심 밖이더군요. 다들 작년에 TV에서 드라마로 했잖아 극장서 또해? 이런 소리들 하더군요. 저고리를 벗지않은 황진이 송혜교 이기에 남자들 관심도 그닥이구요.

아라미스
2
2007-06-05 03:06:51

나름대로 개봉일 잘 맞춘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캐리비안의 해적도 이미 많은 분들이 봤고 스파이더맨은 거의 끝난 상태.. 슈렉3와는 전혀 장르나 관객층이 다를테니 크게 문제될 것은 없겠구요. 더 늦게 개봉한다면 트랜스포머와 맞붙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카레라
1
2007-06-05 03:57:42

글쎄요... 솔직히 당시 개봉작때문에 황진이 흥행에 영향미칠 일은 없어보입니다; 황진이 작품성때문에 흥행저조해진다면 도 모를까...;;

유리거울
1
2007-06-05 04:24:17

글쎄요? 제 주변엔 황진이 보고 싶다는 사람 엄청 많던데;; 저도 개봉일 잘 맞췄다고 생각합니다. 카레라님 말씀대로 작품성 때문에 저조할지는 몰라도 개봉작 때문에 흥행에 영향 미칠 일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해리포터랑 같이 맞붙어서 전혀 다른 관람층을 형성해 초대박났던 색즉시공 처럼 슈렉3와 관객층이 다른 걸 충분히 인지하고 개봉하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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